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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다시 대천을 찾은 것 같습니다. 안면도나 대천중 어디를 갈까 하다가 대천을 가게 되었습니다.
대천에 대한 추억은 정말 많아요. 대학생때부터...ㅎ 어쨌든 고속도로에서 시속 30으로 달려 겨우 도착한 대천...도착하자마자 술로 달렸죠...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ㅎ 바다에 왔다는 생각을 아예 잊어버렸죠.

 

☞나이트클럽이 좀 있더군요^^;

☞놀이기구도 많더군요.밤에는 바이킹이 빛을 내면서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숙박 고민? 예약 안하고 가도 잡혀요. 가격 협상 하세요.

☞바닷물이 싫으면, 물놀이 하는 곳도 있습니다.

☞사우나/스파도 있습니다.

☞조개...무한 리필 해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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