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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을 기다린다.

10.26 서울시장 선거때는 부재자 투표를 했다. 

이번에는 11일 오전에 영화 예매해놓고, 영화관 가는길에 투표할 생각이다. 배틀쉽 예매 완료 ㅎㅎ


이번 총선에 기대했던 바는...초당적인 공약들이 나오길 바랬다.

11일이 다가올수록,,,말도 안되는 걸로 헐 뜯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짜증난다.


그래도, 투표하러 갈거다 ㅎㅎㅎ 

2008년부터 있었던 온갖 부정행위들을 밝히고, 바로 잡아줄 것으로 기대되는곳에 나의 한표를!

이런글 올리면 나도 민간인 불법 사찰 대상으로 해주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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