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입한 GF2! 펜탁스 카메라 구입하고, 그 뒤로 항상 파나소닉 카메라만 구입했다. iA모드가 너무 편해서...^^ 이전에 구입했던 FZ50은 막내누님께 기부(?)했고,,,1년 넘게 Xacti CG-65로 버텨왔다. 이달말에 여행갈때 사용하자니 사진이 너무 구리게 나올꺼고ㅠㅠ 여행에 남는건 사진뿐이라더라! 무리해서 바디+기본줌렌즈+F1.7 단렌즈를 구입했다! 원래는 블랙을 구입하려 했는데, 블랙 재고가 없어서 3만원 추가금을 내야만 구입할 수 있는 화이트를 그냥 받았다! 화이트가...더 마음에 든다.
여름 장마가 끝나니, 노트북이 점점 느려진다.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 노트북도 열이 받아서 처리 속도가 느리다 ㅠㅠ; 맥북 에어 신형이 나오길 간절히 기다리는 지금...미리 방열판을 구입했다. 크고 소리만 큰 것은 싫어서 미니형을 구입했다. CR-104 미니핏 ( mini fit ) 제품사양 *알루미늄방열판 크기 222mm*170mm 무게 235g 7~12" 형 노트북 사용 가능 *팬 크기 40mm RPM 0-5500rpm 팬을 빼었다 넣었다 할 수 있다. 소리는 귀에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다. 팬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왕 켜 놓을 꺼면, 최대로 하고 ㅎㅎ 전원을 연결하는 USB 포트 끝에는, 추가로 USB을 연결할 수 있어 USB포트가 부족한 노트북에는 정말 따뜻한 배려가 아닐 수 없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20 스패머들은 초대장 요청하지 마세요^^ 20명 채워지면 일괄 배포해드릴게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
티스토리에서, @tistory.com 이메일 주소를 지원한다! 오픈 기념으로, 메일주소를 생성한 사람들 중에서 클라우드 100GB! 메일용량 100GB! 자세한 내용은, 티스토리 공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notice.tistory.com/1658 .....노트북 하드 용량보다 많다.... (SSD라서, 고가 저용량이라는..ㅠㅠ) 한메일로 연결하여, 메일 기능을 이용하지만 티스토리를 이용할때마다, 메일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도, Daum의 좋은 기능들을 TISTORY에 하나하나 붙여가면 좋겠다. 좋은것만 쏘옥쏘옥 뽑아서...ㅋㅋ
2010년 6월~10월까지 4개월동안 만들었던 것 같다. 기획하고 전체적인 일정 챙기고....중간에 다른 일들도 있어서 많이 신경쓰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래도 주말에 야구 다녀온 나머지 시간은 모두 여기에 투자했다. 버그도 많다. 나의 의도는 기획공부를 위해서였다.(지금은 많이 변질되어서~기반이 잡혀버린 팀이 되어버림..ㅋㅋ) 커뮤니티 기능이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잘 될까? 어떤 방법으로 유도를 해야할까? 라는 실험이었다. 그래도 아래 앱들중,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받은 앱도 있다ㅎㅎ 함께 하는 분들이 나땜에 많이 고생하셨다ㅋㅋ 기획의도는,,,연습용 작품이었다ㅋㅋㅋ 첫번째 CS가 발생하 앱이기도 하다..ㅡㅡ;; 커뮤니티 기능을 실험했던것은 "쪽지" 기능이었다. UC 앱들이 많지만, 단순 정보 교환을 ..
최근들어 든 생각이다. 정리해야지 하면서도 정리가 잘 안되던 그것. 웹서비스의 다이어트. 너무 무거워진 웹서비스. 내가 담당하느 서비스 역시 너무 많은 기능 오픈으로 처음 방문한 사람은 어려워한다. 또한 너무 많은 기능은 서비스의 엣지를 잃어가게 한다는 생각... 만물상 컨셉이 되어서는 안되는게 웹 서비스인듯... 어떤 목표를 지향해야하나? 지금 있는 기능들을 정리하면서, 목표를 향하고 싶으나... 전략을 짜고 앞서 나가야하는 입장에서는 정리하는 시간을 별도려 주지는 못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기능이 많아지는게,부담 스럽다. 선배들도 이런 고민을 분명 했을것같다. 내가 처음 하는 고민은 아닌듯... 최근에 읽었던 simlicity라는 책에서, 단순함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싶었다. 근데 책 뒤로 갈수록 생각..
어제 회사에 안철수 교수님이 오셔서 강의를 해주셨다. 2년전에도 오셨다는데, 그땐 내가 홍대에 있어서 참석 못했나?? 일찍부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와서 빈자리가 없었다. 좌측 통로에 앉아 강의를 들었다. "사람은 선택을 할 때,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그 사람이 평소 하던 말과는 전혀 다른 행동을 보인다는것이다. 정치인을 예로 들면서^^ 그리고 창업에 대한 재미있는 통계결과와 본인은 하고싶은 일을 어떻게 했는지 이야기하셨다. 7년동안이나, 낮에는 의사-새벽 3시에 일어나서 백신개발...대박!! 난 새벽 2시에 자는데 ㅋㅋ 생활패턴을 바꿔볼까... 강의를 듣고 안철수 교수님께 질문을 하는 시간이 있었다. 난 안철수 교수님께 질문을 하고 싶은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