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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정식 발매되기전 미친듯이 들었던 노래...
동료 개발자가 피아노 연주회 한다고 해서...클래식이다.

그래서, 난 "Wait for you"가 좋다고 했다.


천모 개발자 : 이루마의 키스더레인 하려고 했는데, 선생님한테 리젝당했어요.

기획자(나) : Elliott Yamin의 "Wait for you"가 더 좋아요ㅎ 클래식은 별로입니다.

천모 개발자 : 연주회 끝나면,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 치면서 노래 불러보고 싶던데...노래 하는게 있더라구요.

기획자(나) : 그 곡의 노래는...들으면 숨이 끊어질것처럼 느껴지는데...천모님의 목소리로 하면...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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