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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내가 낸 아이디어 죽이기 최근들어 어둠을 밝히는 조명 사진을 자주 촬영한다. 조명을 볼때마다 아이디어를 파괴하고 싶어진다. 어렸을때 핑크팬더,가제트 만화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전구가 깜빡 거렸다. 톰과제리에서는 톰은 항상 전구를 달고 다니는 것만 같았다. 조명은, 전구랑 비슷한 느낌이다. 아이디어가 떠 오를것 같다. 한번은 반대로, 어둠이 조명을 삼켜버리면 어떨까를 생각하다가 아이디어가 타당성을 잃고, 남들에게 난도질 당하는걸 연상해보았다. 휴가 기간동안 틈 날때마다 아이디어에 대한 검증을 하였다. 집에 돌아와 노트북을 열고 정리하려니, 장시간 운전때문에 자꾸 눈이 내려왔다. 근데...누워서 방안의 작은 조명을 보니 또 생각난다. (사진의 조명이 내 방 조명은 절대 아니다. 내 방에 저렇게 엔틱한 아이템은 절대 존재하지 ..
사이드 작업은 어떻게 할까? [사이드 작업으로 STARTUP를 꿈꾸다 #7] 사이드 작업을 어떻게 할까? 회사 다니면서 하는 사이드 작업...전 이렇게 해요 ㅎ "회사 다니면서 사이드 작업하는거 힘들지 않아?" "회사 다니면서 어떻게 그렇게 해?" 사이드 작업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아마도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시도를 두려워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사이드 작업을 시작하기전에는 "난 대단한 일을 시작하는거야!" 라는 생각이 가득했어요. 지금은 대단한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주말에 꼬박 꼬박 사회인 야구를 갑니다. 사회인 야구를 가기 위해서 아침 6시엔 집을 나와야하죠.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FRIDAY에 마음껏 받아들였던 알콜을 해소하고 운동뒤 피로감을 없애기 위해 낮잠을 잡니다. 그리고 토요일 늦은 저녁 ..
리소스에 대한 칼질과 현실성 있는 서비스 컨셉 [사이드 작업으로 STARTUP를 꿈꾸다 #6] mikogo와 skype를 이용해서 프로젝트 회의를 진행하면서 글을 작성하고 있다. 이클립스 화면의 코드들을 보면서 개발PL를 담당하는 친구의 설명을 계속 듣고 있다. 3시간이 지난듯 싶다..ㅠㅠ; 나이가 제일 많은(나보다 1살 많다는.ㅋㅋ) 팀원은 잠들어버렸다..ㅎ 어제 오늘 회사에서 놀러가서 산을 올라갔다 왔단다. 이번 STARTUP에 대한 이야기는, 칼질! 사람관리의 한 부분으로 리소스의 효율적인 관리입니다. 효율적 관리인데 왜 칼질이냐...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한 사람이 맡은 업무를 충실히 하지 않거나 일정이 지연될때, 그 피해는 다른 프로젝트 참여자의 시간을 모두 허비하게 만든다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회사일이 최우선인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지속적으로 표현하면서 담당한 업무지연에 대한..
리더가 된다는 것은... [사이드 작업으로 STARTUP를 꿈꾸다 #5] 리더가 된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 2010년 새해를 맞이했다. 퇴근길에, 함께 사이드 작업을 하는 친구들에게 장문의 메세지를 보냈다. 기러기 떼에서 가장 먼저 앞서 나가는건 리더이다. 그리고 그 뒤는, 리더를 따르는 팀원들이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이다. 리더가 앞 서 가고, 그 뒤를 팀원들이 따라가게 된다. 그래서 한 동안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리더가 내가 갖추어야 할 리더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였다. 리더의 자격은 무엇일까?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은 무엇일까? 리더는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그런데...사이드 작업일 경우에는 이런 고민들보다는, 어떻게 하면, 모든 팀원들이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이게 가장 우선이었다. 사이드 작업이다 보니,..
세번째 도전, 이젠 정말 잘 할 수 있다 [사이드 작업으로 STARTUP를 꿈꾸다 #4] 사이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것은,,, 행군을 하는 느낌이었다. 주저 앉아 쉬고 싶지만, 어깨에 매달린 책임감과 발의 고통은 그 동안 실패를 통해 얻은 깨닳음 같았다. 행군을 하면서, 내가 여기에서 쓰러지고 쉴 자격이 있을까? 이걸 넘어서야 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지금 그렇다. 프로젝트를 포기해야될 자격이 있을까? 아직 내가 원하는 그림을 그리지도 못했는데.... 이런 저런 감상적인 생각을 할 시간조차 아까웠다. 곧바로 세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주제는, 모바일+매니아+마이크로블로그였다. 참여인원은, 현재 4명이다. 1명의 불확실한 리소스가 있지만, 그 리소스에 대해서는 일단 고려를 하지 않기로 하였다. 불확실한 만큼 일정이나 계획에 많은 변수를 주는 것을 경험했다. 불확실한 리소스는 제..
사람을 만나다 [사이드 작업으로 STARTUP를 꿈꾸다 #3] to U by soojungsdream 두번째 도전 실패 이후에 가장 많이 했던걸 생각해보니, 사람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이 부족했을까? 무엇을 더 공부해야할까? 무엇이 틀렸을까? 혼자 고민하는것보다는 사람들에게 의견을 구하고 잘못을 지적받고, 조언 받는게 가장 쉽고 빠른 길이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고 의견을 구할 때는 항상 머리속에 깨끗한 A4용지 한 장을 그렸습니다. 내 생각을 메모하지 않은 상태의 백지 한 장에 만나는 사람들의 말만 기록하였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면서, 술도 많이 마시고 커피도 많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나다 보니, 한가지는 알겠더라구요. "지금 내가 이렇게 도전하는것,,, 쉽지 않은 일이구나. 난 왜 사서 고생을 하려는것이지..." 고생을 사서 한다는것은 알겠더이..
두번째 도전에도 실패하다 [사이드 작업으로 STARTUP를 꿈꾸다 #2] 2009년 봄, 두번째 도전을 하다! 2009년, 첫번째 도전을 함께 했던 친구를 만나 고기에 소주를 마시고, 커피까지 마셔가면서 다시 두번째 도전을 해보자고 제안을 하였죠...친구는 내게 믿음이 있었던 것인지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믿을만한 두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참여를 권유했고, 그렇게 4명이 한팀이 되어 다시 두번째 도전을 하였습니다. 4명중, 3명은 2008년 여름의 첫번째 도전에 함께 했던 사람들입니다. 모두 믿음이 갔고, 저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움직여줄 신뢰감을 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두번째 도전의 내용은, 4명이서 오픈된 그룹을 만들고 개발 그룹 네트워크를 만들어 보는 것이었습니다. 각자가 개발을 하면서발 내용을 공유하고 각자의 네이밍 브랜드를 높여가자는 것이었죠. 실패했..
USN기반 대형건축물 전력기기 절전관리시스템 USN기반 대형건축물 전력기기 절전관리시스템 고유가 시대에 u-IT기술은 대형건축물 등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켜 미래 에너지 문제 해결에도 일조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USN기반의 대형건축물 전력기기 절전관리 시스템」은 센서를 통해 건물내 적정온도, 조도와 사람의 유무, 전력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형광등, 에어컨 등의 사용여부를 자동으로 결정한다. 또한, 무선통신을 이용하여 원격에서 전기기기를 켜고 끌 수 있으며 퇴근시간이나 점심시간 등에 전등과 같은 특정기기의 사용을 억제하는 계획된 전력사용도 가능하다. 전력기기 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무분별한 전력 사용을 억제할 수 있어,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대형건물의 에너지 소비 절감과 건물 운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에..
발상의 전환 - 아이디어의 도출 (1)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방법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방법이란 여러 사람이 모여 어느 한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내어놓는 회의 방식의 집단사고 방식이다. 이 방법은 광고회사의 알렉스. F. 오스본에 의해 창안된 방법으로 여러 사람이 모여서 어느 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내놓는 방법으로 집단사고를 통해 사고의 확산을 추구하는 회의 방식이다. 즉, 폭풍이 몰아치듯 두뇌를 자극하여 집단의 효과를 살리고 아이디어의 연쇄반응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방법의 중점은 아이디어의 질보다는 많은 아이디어의 생산에 있다고 보면 가장 이해하기가 쉽다. "백지장도 맛들면 낫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여러 사람이 함께 풀면 그 문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