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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거북이 호스필드 입양, 돌보기 노하우 육상거북이 호스필드를 구입해서, 열심히 기르고 있다. 반려동물도 처음이고, 거북이도 처음이다. 거북이를 사육할 것이라는 계획은 1도 해보지 않았다. 이제 정도 들고, 주변에 반려동물을 고민 중인 사람들에게 육상 거북을 추천해주고 있다. 귀찮은 거 싫어하는 나도 집사 할 만한 반려동물이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한 후 구입했고 지금도 공부하면서 키우고 있다. 노하우를 정리해놓은 글은 없어서, 육상거북이와 만남을 기대하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입양 - 입양은 초여름에 하는게 적당한 것 같다. 겨울에는 감기에 걸리기 쉽다. 히팅 램프가 있다 하더라도 온도 변화에 아가 거북이는 스트레스가 심한 것 같다. 육상 거북이는 쿨존(25~28도이며 사람으로 치면 초봄, 늦가을) 핫존(29~32도)..
서비스 기획자 인터뷰할 때 중요하게 보는 점들 2016년부터 기획자 채용 면접에 참여하였다. 계산해보니, 9년차부터 면접을 들어갔다. 9년차에 면접을 들어가는 게 적절했던 것인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그 당시까지 TF와 몇 개의 프로젝트 리드를 했지만 조직상의 팀 매니징을 했던 적은 없다. 지금은 팀 매니징과 기획 실무를 하면서, 서비스 기획자 채용 면접에 종종 들어갈 때가 있다. 서비스 기획 직군의 지원자들을 인터뷰할 때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리뷰를 한다. 물론 회사에서 정해준 기본 가이드도 있지만... 함께 일해야 할 동료를 찾는다는 마음으로 지원자를 바라본다. 서비스 기획 일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었나? 가장 먼저 파악해보는 부분이다. 그 동안 서비스 기획이라는 일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파악한다. 어시스턴트 경험 같은 게 있으면 ..
좋은 리더보다, 좋은 선배이고 싶다. 이 글은 만 3년이 되기 전에 쓴 글인데, 부끄러워서 비공개로 했던 글이었다. 이제 발행한다. 데이블이라는 회사로 옮긴지 이제 만 3년이 되어 가는 것 같다. 2개월만 지나면, 3년을 가득 채우게 된다. 여기 와서는 기획에 관한 글을 많이 쓰지 못했다. 집을 짓는다고, 2년 가까이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었다. 이제는 야근도 밥먹듯이 할 정도로 정신적 여유(?)가 있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겠지만, 집 짓고 나니 은퇴를 맞이하면 이런 기분인가 싶을 정도로... 하고 싶은 일이 없었다. 화단 가꾸고, 마당 정리하는 거 외에는... 최근에서야, 3D 프린팅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조금 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어색함 한가득이다. 작년부터 회사에서는 개인에 대한 리뷰를 시작했다. 평가와 리뷰는 엄연하..
도색하기 좋은 5월, HILDA 에어 스프레이건 매년 5월이면 이런저런 핑계로 목공 장비를 하나씩 구입했다. 이번에도 역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목공 장비를 구입했다. 있으면 좋고, 없어도 되는 그런... 에어 스프레이 건이다. 사실 나는 목공 하면서, 도색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나무의 색이 그대로 드러나는 게 좋다. HILDA 전기 페인트스프레이건 400W COUPANG www.coupang.com 제목에 도색하기 좋은 5월이라고 썼다. 1년에 목공하기 좋은 계절이 봄이다.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덥다. 3~5월에는 블로그에 올리기 창피한 많은 실패작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실패작들에게 하얀색 페인트 옷이라도 예쁘게 입혀주면, 그럴싸해 보인다. 특히, 사진 찍으면 더욱 그렇다.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저가형으로 구입했다. 내구성이 떨어져 보이지..
일하기 좋은, 공부하기 좋은 동네 골목 카페 '카페요' 작년에 카페 오픈을 도왔던 카페요. 카페 주인이 지인이다. 주변에 수많은 루프탑 카페들이 있고, 대로변에 위치하지 않아 영업조건이 좋지 못했던 카페요. 동네 골목 카페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카페요는 광주광역시 북구 본촌동에 있다. 일주일에 2~3번 방문하였다. 카페 오픈을 도왔던 곳이고, 초기라서 콘셉트가 제대로 보이지 않았기에 리뷰를 올리지 못하고 있었다. 핸드드립 커피를 메인으로 내세웠지만, 아메리카노가 매우 맛있어서 핸드드립 커피가 민망해졌다고 한다. 커피맛 서울 강남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나로써도, 카페요의 아메리카노는 정말 맛있다. (테이크 아웃이 아닌 머그잔 기준) 강남, 역삼, 선릉, 홍대 등에서 커피를 많이 마시지만 카페요의 아메리카노만큼 달달함과 고소함이 있진 않았다.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