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ing the iPhone User Experience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수잔 긴스버그(Suzanne Ginsburg) / 심규대역 출판 : 에이콘출판사 2011.07.28상세보기 아이데이션부터 리서치-시나리오작성-프로토타입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해 모바일앱 웹을 기획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간단한 앱을 개발하는데, 무슨 기획를 하느냐 라고 생각하신 분들이나, 또는 모바일웹을 기획할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UX의 변화가 가져오는 성과를 현재 앱스토어에 등록되어 있는 앱을 사례로 보여준다. 그래서 모바일 UX에 대한 시간투자가 아깝지 않다는 믿음을 강하게 만들어 준다. 모바일 기획를 처음하는 분들께는 꼭 이 책대로 해보길 권장하고싶다. 내용은 이해가 쉬우면서 ..
iPhone OS 4.1로 업데이트하다가 오류로 인한 아이폰 벽돌 되는 경험! 겪으신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iTunes 업데이트 할때도 오류나서 개고생을 시키더니..ㅡㅡ;; 여튼, OS 4.1로 업데이트 하다가 오류 나시는 분들은, 아래대로 하시면 됩니다. 1. bin.zip 파일을 다운 받는다. 2. c:\program files\ipod 에 다운로드한 bin.zip 압축을 풀어 덮어씌운다. 3. 다시 iTunes을 실행하면 정상적으로 iPhone을 인식하고 복원을 권장한다. 업데이트 하는데, 2시간....오류로 다시 펌웨어 복원중인데...벌써 1시간째.... 통화하는데 지장 없으신 분들은 그냥 4.0 버젼으로 사용하세요. 앱을 실행하면 시작과 동시에 자꾸 앱이 종료되는 바람에 업데이트 시도했다가..
iTunes 10으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면, 나타나는 오류 메세지입니다. XP 운영체제에서만 나타나는것같아요. XP을 확 밀어버릴려다가...주말 아침부터 삽질!! "iPodService module (32-bit)에 문제가 있어서 프로그램을 종료해야 합니다." 9월 17일 추가: 먼저 이 글의 방식대로 해보세요~ http://defineyou.net/322 메세지가 나타나면, iTunes 9읠 ipodservice.exe 파일을 붙여넣어줘야합니다. 에러 메세지가 나타나면, 아래의 파일을 c:\program files\ipod 에 붙여넣으세요. 파일 다운 받기 (도움되신 분들은 구글 광고 클릭좀ㅋㅋㅋ)
앱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아이폰 앱 시장은 레드오션인가? 안드로이드 앱 시장은 블루오션인가? 오늘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을 찾아보다가 재미있는 사실을 많이 찾았다. 미국은 안드로이드폰이 60%를 넘어섰다고 한다. 한국 시장도, 갤럭시S 출시 이후 안드로이드가 아이폰 점유율을 넘어섰다. 이것도 아이폰4가 나오기전까지만 유지 될것같다 ㅋ 하지만 인터넷 서비스 사용량은, 아이폰이 70%였다. 스마트폰을 통한 웹 접속 점유율은 아이폰이 70%라는 것이다. 근데 또 웃긴 통계는, 아이폰/안드로이드 앱이 모두 제공되고 있는 경우에는 안드로이드폰에서의 사용량이 아이폰의 사용량을 뛰어 넘는다. 원인은, 안드로이드는 쓸만한 앱이 많지않고 앱 종류도 많지 않아서인듯... 실 사례도 바로 생각났다. 아이폰 유저라면, 엠..
"리더십이 있어서 어디에 속해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뒤에서 조용히 따라가는 일은 적성에 맞지 않습니다. 일을 잘 벌이고 늘 새로운 것을 개척하지요. 전형적인 사업가 기질이 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추진력이 있네요. 책임감이 강해서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기 때문에 일 적이라도 한 번 인연이 되면 오래가는 타입입니다. 자신과 이해득실이 없어도 사람들을 잘 연결시키며 친화력이 좋습니다. 도움을 주거나 받는데 인색하지 않아서 교류가 많지요. 실리를 얻으면 안정적이며 크게 되는 성향이 있는데 슬럼프에 빠지면 한 번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단점도 있습니다. 정에 앞서 실리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사상오행 앱으로 본 나의 직장/사업에 관련된 내용이다. 정말 이럴까? 이게 맞을지에..
한달전쯤에 회사에서 모바일 서비스가 있는 팀에는 갤럭시S를 1대씩 줬다. 3일정도 만져보고, 개발자에게 휙 던져주고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어쩌다 어제 집에 가져가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접속해보고, 앱 설치하고 이용도 해보았다.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하고 줄곧 아이폰만 이용했던터라,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마켓의 비교는 당연스러웠다. 앱의 수는 그렇다 치더라도 카테고리 분류나, 화면 구성, 텍스트의 위치등에서 조금 실망 스러웠다. 앱을 설치할때마다 블랙스크린(PC의 블루스크린과 비슷)이 나타나는 증상은 갤럭시S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계속 사용하다보니, 기기에서 제공되는 안드로이드 OS의 UI개선과 앱들의 UX에 대함 통일성이 있다면 가능성이 많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구글에서 2.2 버젼 이후 3.0부터..
iTISTORY 티스토리 아이폰 앱이 드디어 업데이트 되었다. 업데이트 내용은, 가로쓰기 모드 지원 / 발행 옵션 지원 / 사진첨부에서 플리커 사진 첨부 지원 / iOS 4.0지원 가로쓰기 모드가 지원되니, 빠른 속도로 글을 등록 할 수 있다. 그리고 발행옵션이 지원되니, 어플에서 작성한글을 트위터와 view에 동시에 발행할 수 있다. iOS 4.0이 지원되다 보니, 글을 작성하다가도 멀티태스킹 기능을 이용하여 다른 어플을 실행할수 있다. 오늘도 아이폰으로 글을 등록하고 발행했다ㅎㅎ iOS 3.0도 곧 업데이트 된다고 하니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