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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TITICACA EX - 소유하고픈 자전거 라이딩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라이딩의 즐거움이 좋다(스노우 보드만 빼고!) 아직 부모님집에 레이싱용 싸이클은 그대로 있더라 ㅋㅋ 서울와서 자전거를 구입하자니, 공기 좋은 곳에서 타고 싶은 소박한 소원때문에 접이형 자전거를 알아보고 ㅎㅎ 위의 티티카카를 선택하였다. 접이형이라서 접어서 어디든 서울 아닌곳에 가서 타려한다...경주 계획중 ㅎ 이제 결제만 남겨둔 상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압력밥솥에 행복한 서른 자취인 3년만에 다시 자취인으로 돌아갔다.전세비도 만만치 않고, 이사하면서 바꾼 물거노 많다.그리고 구입하려고 계획중인 것들도 있어서 웬만하면불필요하다 생각하는 물건은 구입하지 않았다.자취인으로 돌아오면서, 밥솥을 살까 말까 고민했다.고민 끝, 아니 단 한번의 주말을 자취인으로 지내보니구입해야겠단 생각을 했다.평일은 저녁까지 회사에서 모두 해결한다.주말이 큰 고비였다. 토요일에 야구를 가는날엔, 끝나고 점심을 함께 사먹고 들어온다.(경기종료후 점심먹는 ..
쌈지길에서 만난 조규현 퇴근길에 뭔가 하려고 잔뜩 프린트를 했다. 근데 가방을 바꿔서, 항상 가방안에 있어야할 볼펜이 없다 ㅠㅠ 사진을 정리하다, 재미있는 사진 두장. 내 이름이 들어간 낙서들이 많았다. 슈퍼쥬니어의 조규현이겠지? ㅋㅋ 페이스북에 종종 로그인하면 친구 요청 대기자가 10명이 넘게 기다린다. 베트남 인도 말레이시아 등등등...의 수많은 소녀들 ㅎㅎ 슈주의 조규현이 아니라 해도, 좋단다. 이해 안갔는데...쌈지길에서 만난 내 이름이 어찌나 반갑던지 ..
공부하고 싶다 공부하고 싶다.올해초, 회사에서 4년차가 되는 친구가 대학원에 입학했다.그때 너무 부러웠다. 나도 대학원을 가고 싶었는데...회사를 다니면서 학교를 다니는게,회사에서 어느정도 이해를 해야한다는 점과,성적이 좋아야하는 압박감만 빼면 너무 부러웠다.아직, 난 회사에서 그럴만한 자리가 아닌것 같았고,지금 준비하고 있는것도 마무리 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 생각을 잠시 접었다.최근들어 아이디어가 안 떠오른다.뭘 해줘야 내가 담당한 서비스의 사용자들이 좋아할지...
이태원을 아시아의 산토리니로?! 한남동 단국대 앞의 육교를 건너다가,날씨가 좋은날이면 저 멀리 이슬람 사원이 보인다.그러나, 이슬람사원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것은이국적인 느낌의 도시 분위기다.건물이 가득하고, 건물들의 능선위로는 하늘만 보인다.스카이 스크래치라고는 제일빌딩과 이슬람사원쁀!!육교를 건널때면 항상 하는 생각이..."이태원쪽 건물들의 지붕을 모두 파란색으로, 벽면은 흰색으로하면 산토리니랑 비슷할텐데 ㅋㅋ"그런데 이렇게 하면..단국대 부지에 세우는 힐 스테이트? 아파트값..
아침부터 생각나는 시원한 맥주 아침부터 시원한 맥주 생각이 간절해지는 그런 날씨다.9월 중순까지는 덥다는데, 그때 휴가를 한번 더 내야하나?! ㅋㅋ휴가갈때 맥주만 사가야겠다.하이네켄 다크,호가든,아사히 1set씩...ㅋㅋ대학때 친구랑 카프리 3box,만두 2봉지,초코파이 2상자 사들고,신안의 증도에 들어갔던게 기억난다.가져간 어에매트가 대나무에 걸려 공기가 빠지는 바람에2박3일동안 맥주만 마셨던 기억 ㅋ한 여름에 맥주 먹고 낮잠 자면 탈수증상이 급격하게 찾아온다는 것도 깨닳았..
익사이팅한 퇴근길? 퇴근길.내가 퇴근하는 길은, 3가지다.1.지하철 2.버스 3.택시야근을 할때면 택시를 타고, 걷기 싫을때는 집앞까지 바로 가는 버스를 이용한다.걷고 싶을때는 항상 지하철역까지 걷고 내려서도 10분을 더 걸어야 한다.난 대부분 지하철을 선택한다.지하철을 타고 가는길이 더 재미있다.먼저 퇴근길에 가장 반가운것은, 가로등이다. 퇴근할때만 볼 수 있는 육교 위 가로등 ㅋ가끔 이 녀석을 뽑아서 내 방에 간이 조명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그리고 하이..
새로운 생각, 새로운 길! 아침마다 이 자리에 서서 지하철을 기다린다5-3...이곳에서 타면 내릴때 바로 계단을 타고 지상으로 빠져 나갈 수 있다.여긴 꼭 내 자리인것같다.같은 시간대, 같은 객차안에, 같은 사람들...매일 자주 보는 사람은 말이라도 걸고 싶을 정도로편안한 느낌이 든다.어느날인가, 다른 객차에 타게된적이 있다.편안하진 않았지만 익사이팅했다.새로운 역을 지날때마다 새로운 사람들.가끔 이곳저곳 사람의 생김새를 둘러보고 싶은날엔5-3이 아닌 다른 객차를 타게 된..
퇴근길, 야경을 바라보면... 퇴근길에 도시의 조명을 바라보면, 야경의 아름다움보다는,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찾게됩니다 내가 빛을 낼 수 있는 그런 자리... 가끔은 빼곡하게 가득 찬 불빛에 답답할때가 있어요 "저곳에 내 자리가 있을까?" "찾아보면 있지 않을까?" 그러다가 어두운 밤하늘을 바라보면... 바보라는걸 느껴요. "내가 빛을 낼 수 있는 곳이 저렇게 많구나!" "내 자리는, 저 밤하늘이다!" ..........근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된 날은 너무 새벽까지 열심히 ..
iPhone 사용 3주째, 아이폰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제목은 아이폰으로 함께한 크리스마스이지만,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는 하루와 내용이 비슷하겠네요.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기 전에는 어딘가를 나가거나, 놀러가면 준비를 해야만 했어요.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준비를 안하고 외출을 해도 자신 있다는거죠ㅎㅎ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맞이한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네요. 크리스마스때 아이폰을 정말 잘 활용한 것 같아요. 그 활용기를 남겨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