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가 끝나니, 노트북이 점점 느려진다.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 노트북도 열이 받아서 처리 속도가 느리다 ㅠㅠ; 맥북 에어 신형이 나오길 간절히 기다리는 지금...미리 방열판을 구입했다. 크고 소리만 큰 것은 싫어서 미니형을 구입했다. CR-104 미니핏 ( mini fit ) 제품사양 *알루미늄방열판 크기 222mm*170mm 무게 235g 7~12" 형 노트북 사용 가능 *팬 크기 40mm RPM 0-5500rpm 팬을 빼었다 넣었다 할 수 있다. 소리는 귀에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다. 팬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왕 켜 놓을 꺼면, 최대로 하고 ㅎㅎ 전원을 연결하는 USB 포트 끝에는, 추가로 USB을 연결할 수 있어 USB포트가 부족한 노트북에는 정말 따뜻한 배려가 아닐 수 없다!!!
노트북을 바꾸고 싶어졌다...예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었다..SSD와 Super LED를 장착한 10인치나 11인치급 노트북이 나오기만을 계속 기다렸다. 소니 바이오P가 나와서 혹하기는 했다! 하지만,,,, 너무 스타일에만 치중한걸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12인치급이다. 화면이 작아 불편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런데 바꾸고자 하는 노트북이 왜 10인치나 11인치인가? 가방에 살포시 넣어서 어디에서든지 내 생각을 핸드폰보다 넓은 화면에 기록하고자 하는 욕구때문이다ㅎ 이것저것 잡생각은 많아지고 핸드폰 메모장에 기록하기에는 난 타고난 엄지족은 아니다.^^ 하지만 12인치 화면도 불편할때가 많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려는 에디터 화면이다. 저 화면에 사진 하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