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실망스러웠던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8
추가내용 10월 20일 제목을 무한도전과 김영세님을 넣었더니 읽으신 분들이 제목과 내용이 혼동을 준다는 말이 있네요.^^ 저도 글을 다시 보니 조금 그런점은 있는것같아요ㅋ 그래서 추가 설명을 넣어요. 제목을 이렇게 한 이유는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8를 무한도전과 김영세님을 통해 많은 포커싱을 했던것같아요.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8에 가면 무한도전 작품과 세계의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볼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입장을 할때, 안내 표지판에는 오른쪽 무한도전 작품 전시 라고 안내가 되어 있었어요. 기업부스에도 INNO 가 들어가있더군요. 홍보부터 전시장 안내까지 무한도전과 김영세님에게 포커싱되었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도 돌아보자는 생각에 열심히 돌아다녔어요. 하지만 작품들이 너무 분산되어 있었어..
Product Manager
2008. 10. 20.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