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 책 읽는데 너무 힘들었다. 이 책을 본 사람들은... "전공서적같다" , "가방 각 잡기 위해 갖고 다니느냐?" 라는 말들을 친절하게 해주셨다... 일주일째에...그 말들을 경험했다. 정말 전공서적같고, 크고 무겁다 보니 자연스레 가방 각이 잡히더라 ㅎㅎㅎ 무겁기도 하고, 책 한권 읽는데 2주 이상 시간이 늘어지면 책을 다 읽지 않고 포기해버리는 못된(?) 버릇이 있다. 그래서 어제 오늘, 평소보다 일찍 퇴근했다...그래봐야 21시일뿐..ㅡㅠ;; 이제 2시간이면 이 책도 누군가에게, 주게 될것이다...(개인적으로 책꽂이에 책 모으는 걸 싫어해서^^) 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 아직 이 책을 다 읽지 못했다. 뒷부분의 "매스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인간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크" 부분을 남겨두고 있다..
리뷰 서비스 : udiem URL : http://www.udiem.com 그 동안 게을리 하던 리뷰를 다시 시작합니다..^^;; 뭐...지금까지 그렇게 리뷰를 열심히 하지도 않았지만..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던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블로깅을 할 생각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사이트는, 웹위젯을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알게된 사이트입니다. 전자뉴스에서 알게되었는데, 나름 준비가 많이 된 서비스인것같습니다. 유디엠은 개인화를 지향하는 서비스입니다. 비교할만한 서비스에는 위자드웍스와 싸이월드 블로그가 있을것같아요. 해외로 하면 igoogle ,Myspace, Facebook 정도 될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SNS라고 할수 있겠죠~ Myspace나 Facebook은 지독한 SNS이니깐요! 웹 2.0의 개념중 하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