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오행 앱으로 본 나의 직장/사업운
"리더십이 있어서 어디에 속해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뒤에서 조용히 따라가는 일은 적성에 맞지 않습니다. 일을 잘 벌이고 늘 새로운 것을 개척하지요. 전형적인 사업가 기질이 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추진력이 있네요. 책임감이 강해서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기 때문에 일 적이라도 한 번 인연이 되면 오래가는 타입입니다. 자신과 이해득실이 없어도 사람들을 잘 연결시키며 친화력이 좋습니다. 도움을 주거나 받는데 인색하지 않아서 교류가 많지요. 실리를 얻으면 안정적이며 크게 되는 성향이 있는데 슬럼프에 빠지면 한 번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단점도 있습니다. 정에 앞서 실리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사상오행 앱으로 본 나의 직장/사업에 관련된 내용이다. 정말 이럴까? 이게 맞을지에..
Product Manager
2010. 8. 18.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