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JCO를 다녀와서...
제 9회 한국 자바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삼성역에서 내려 그랜드볼룸까지 가는 길은 정말 멀고도 먼 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듣고 싶은 트랙이 있어 기대를 하면서 열심히 길을 찾아 갔습니다. 가는길에 하우징페어 표를 싸게 판매하는데...솔직히 하우징페어도 가보고싶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때, 사전등록을 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로비 한가운데를 나누는듯 하였습니다. 그야말로 인산인해(?) 였습니다.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짜증 날거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사전등록 확인을 하는것보다, 인터넷에서 티켓형태의 등록표를 출력하여 티켓만 제출하고 바로 들어갈수 있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교재를 구입하지 않는 사람들도 고려하여 교재 배부처도 따로 설치하여 배부한다면, 그렇게 길다란 ..
Product Manager
2008. 2. 17.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