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다녀와서...
먼저 출근한 누나한테서 온 문자... "투표하고 출근해라~" 투표를 하기 위해 10분 서둘렀다. 투표소가 걸어서 1분거리이고 출근길이라서 ㅋ 안하면 나쁜사람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ㅠㅠ 젊은 사람들보다는 어르신들이 많았다. 투표소 분위기는...여유로운 분위기?? 이전 투표때는 전투적인 분위기였던것 같다. 관심있게 보던 후보가 사퇴를 했넹?! 두 후보중에 고민을 했었다. 투표는 완료! 출근 시간이 10시인 회사를 다니지 않았다면 투표일이라는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출근했을텐데 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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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8.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