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10분
제주시와 서귀포를 오갈때 한번쯤은 보았을, 제주마 방목지! 넓은 초원에서 말들이 방목된, 여유로운 풍경을 볼 수 있어요. 가까이에서 만질 수 있어요. 절대, 뛰지 않습니다. 드러 누워 잠자거나 그냥 서 있습니다. 말 달리자! 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