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10분
카메론 디아즈가 확실히 나이들었음을 알려주는 영화다. 탐 크루즈는 총을 정말 잘 쏘고, 총알이 한번 스쳐가고 한번 맞습니다. 카메론 디아즈 웃을때마다 눈밑에 주름이 자글자글 합니다. 그러나, 시간 가는줄 모르게 시원시원한 액션에 빠질만한 영화입니다^^ 비록 한국 축구가 8강까지 가진 못했지만, 시원한 액션영화 한편 보면서 잊어요.ㅠㅠ 2014년엔 반드시 8강, 그 이상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