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팥쥐 ] 주택을 개조한 팥 카페, 제주도 노형동
▲ 감성팥쥐로 들어가는 입구 (주택인가?) ▲ 감성팥쥐 입구 ▲ 감성팥쥐의 내부 주택을 개조하여 따뜻함이 느껴지는 카페 주택을 개조하여 따뜻함이 느껴지는 카페입니다. 주택을 개조하여 카페 분위기를 내니, 익숙해서 친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입구부터 정감이 느껴져요~! 이 글에 사진은 없지만, 방 문을 제거하고 남은 문턱도 그대로입니다. 방문해보시면, 집 구조가 그대로 느껴질거예요. 안방,작은방이었겠구나~라고 생각하실거예요.핸드드립을 제공해주는 카페글만 올리지만, 이곳은 주택을 개조한 느낌이 정감 가서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감성팥쥐. 상호명에도 있듯이 꼭 팥이 들어간 차를 주문해 드세요! 커피는...ㅎ
Cafe Tour
2014. 1. 21.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