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으로부터 BMW를 보호하기 위해 거실에 주차한 남자
최근 미국에 허리케인이 불어닥치면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죠. 이 허리케인으로부터 자신의 비머를 보호하기 위해서 거실에 주차한 남자가 있어 화제입니다. 보통은 집안에 주차장을 만든 경우 웹진에 소개되길래 그런 기사인 줄 알았어요^^ ▲거실에 주차된 BMW를 바라보며 식사중인 남자 이 사진만 봤을 때는, 주차공간을 거실에 만든 사람인 줄 알았어요. 이 남자는, 플로리다의 세인트 루이스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허리케인 메튜의 경로가 자신의 집을 거쳐갈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남자는 2개의 차고가 있었지만, E30, M3가 손상될까 너무 걱정되었다. 거실에 M3를 주차하는 데 성공하였지만, 주차된 BMW M3 때문에 부엌이 너무 멀어져(갈 수 없었던 건지...) 사진처럼 거실에서 밥을 먹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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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1.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