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난 CEO가 되고싶지 않다.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귀을 기울이기 위해서 START UP에 대해서
편하게 이야기한다. 

START UP을 하고 싶은 이유을 말하다보면, 내가 만들고 싶은 회사의 모습과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 가고 싶은지에 대해서 말하게 된다.

내가 회사을 만들고, 사장님이 되려는것으로 사람들은 생각한다.
난 사장이든, CEO이든 아무것도 하지 않을 계획이다.

그럼 START UP은 왜 하는가?
난, 매니저다. START UP을 하는 팀의 매니저을 담당한다.
사업자 등록은, 프로젝트을 준비하는 지인의 이름으로 등록하게 된다.
사무실도 그 지인의 이름으로 하게된다. 지인은 24시간, full로 작업을 진행중이다.
현재 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개발쪽 스케쥴링을 담당하고 있다.

난, 시나리오를 그리고 기획하고, 전략 방향을 잡고 있다.

우린, 서류상 대표는 있지만 사장이나 CEO는 없다.
서로가 파트너이고 창업멤버일뿐이다.

그들은 내 파트너이고,
돈 앞에 서로의 관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난 노력하고 있있다.
그리고 계속 노력하겠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