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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는,,,연습용 작품이었다ㅋㅋㅋ
첫번째 CS가 발생하 앱이기도 하다..ㅡㅡ;;
커뮤니티 기능을 실험했던것은 "쪽지" 기능이었다.
UC 앱들이 많지만, 단순 정보 교환을 위한 앱에는
"쪽지" 만 있어도 충분할듯 하다.
이 앱에서는, "팀원모집" "프로필" "쪽지" 라는
커뮤니티 기능을 넣어보았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간의 교류를
활발하게 만들고 싶었다.
"라운지" "쪽지" "친구" 라는 커뮤니티 기능을 넣었다.
라운지에서는 모르는 사람과,
쪽지는 모르는 사람과 1대1로 이야기할때,
친구는 친해진 사람과의 관계맺기,
모르는 사람에서, 친구가 되는 과정을 실험했다. 1촌이냐 친구이냐 팔로어냐 관심친구냐 이웃이냐 등등등...단어 차이로 사람들은 쉽게 지치고 피곤해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었다. 오프라인 인맥 기반으로 만들어진 네트워크는 "나를 아름답게 포장"이라는 중독요소가 있었지만, 온라인까지 신경쓰는게 귀찮다는 쿨~한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온라인에서, 모르는 사람으로 시작하여 친구 사이가 된 관계는 어떨까? 믿음이라는 연결 끈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배신하고 등 돌릴 수 있는 관계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궁금했다ㅎㅎ 좁은 카테고리의 주제안에서 같은 목적을 가진 모르는 사람끼리 친구가 된다면 그 관계도는 얼마나 깊고 끈끈할까?? 그게 실시간으로 자극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라면?? 에라~! 나도 모르겠다가...지금까지 결론인듯..ㅠㅠ
커뮤니티 + 라이프 + 기능성 모바일 앱을 또 준비중이다...사실은 2008년 6월부터 준비했던건데 위의 3개를 만들기 위해서 잠시 스킵했다. 위의 3개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시 시나리오좀 정리해야겠다. 4월까지는 반드시 완료하고 싶다 ㅠㅠ 그러나 리소스 부족 ㅎㅎㅎ 회사에서나 밖에서나 항상 리소스 부족으로 시달리는구나...ㅋㅋㅋ이 또한 풀어야할 기획자의 숙제라고 선배가 말씀하셨다...풀어야죠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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