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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비가 온단다. 그리고 평소 먼지 200배의 황사...
부침이 먹고 싶어서 마트 다녀오는데, 빗소리가 정말 대단했다.
소리보다 더 대단한것은, 오후 3시가 되었을뿐인데 저녁같았다.
일요일엔 황사...그래서 꼼짝없이 집에 있어야 하겠기에 닥터후를 보려고 한다.
미드, 영드...등등 마데인 코리아가 아닌 것은 한동안 끊었다.
어찌나 중독성이 강하던지....옆 동료가 미드 뭐 볼만한거 없냐고 물어 본게 다시 외화시리즈에
빠져들게 했다!!!!
황사...덕분에 시간여행자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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