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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초지 간김에 파주 다 돌아보기로 했다.
임진각 평화누리. 갈때마다 놀라는것은 주차장의 차들??





카페안녕. 커피가 마시고 싶었으나 참았다.
이곳의 커피맛은....내 취향은 아니었던듯하다 ㅎ
그래도 안의 구조가 맘에 드는곳.





바람개비 돌아가는 소리가, 욕실 환풍기 소리같다.
웽~~~






언제봐도 시원한 잔디밭...마운틴 보드 가지고 와서
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저러다 감기 걸릴텐데...애들은 벌써 한여름이다.
물놀이가 한창이다.






프로방스의 유황오리 구이.
두번째 먹는것이지만...다음에는 다른거 먹어야지.
너무 느끼해...





연인들이 사진을 가장 많이 찍던곳ㅋ





가장 마음에 드는곳!!
프로방스는 하루종일 놀만한듯.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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