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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URA BOTTLECAGE AB100 4.5

하루10분 2011. 6. 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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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g 미노우라 물통케이지.

20분만 라이딩해도 목이 간질간질하다.
목마름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잠깐의 갈증이 난 좋다 ㅋ
근데 갈증이 나고 물생각이 날때 편의점 안 보이면 미친다.
자전거 잠금장치 해놓고 편의점 들어가자니 도난생각에 걱정되기도 하고....
편의 시설이 딱히 없는 중랑천은, 노상 포장마차의 생수를 사먹어야한다.
각종 음식재료들과 함게 아이스박스에 있던 생수라서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다.


백에 물통 넣어서 다녔는데, 운전하다 보면 자꾸 백이 자꾸 걸리적 거린다.
그래서 구입한 미노우라 물통 케이지.


자전거 프레임이 흰색이라서 주황색 사고 싶었으나 품절 ㅠㅠ
그냥 흰색으로 구입했다.
포인트 컬러가 너무 많아도 안 이쁘다.
무게도 36g이라 가볍다.





둥글레차 얼려서, 라이딩했다 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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