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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활...연휴의 마지막, 점심먹고 영화를 보았다.


활에 나오는 곡사? 안젤리나 졸리가 나오는 원티드랑 비슷한 느낌이 있었다.


그 곡사에 관해서 자세히 다루지 않아서 지루 하지 않았던 듯...


최종병기 활이라고 해서....활 쏘는 법부터, 활 기원 기술...등등 설명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


영화였다면, 너무 지루했을 것 같다. 볼만한 영화이다. 그리고 박해일의 연기는 훌륭하다 ㅎㅎㅎ


너무 많은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심어주려 하지 않은게 영화에 집중 할 수 있었다. 


스포일러는 하지 않기 위해서~ 여기에서 줄여야 겠다. 


다음주에는 7광구를 봐야겠다. 여름에는 시원한 심야 극장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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