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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DINER, 바르셀로나의 HARD ROCK CAFE에서 먹었던 수제버거맛을 되 살려준 1950 하우스의 블랙버거 ㅋㅋㅋ 유수암 근처의 카페를 갔다가, 배가 고파서 폭풍 검색 후 들리게 된 수제버거집. 파이팅이 넘치는 맛!




입구에서부터, 감성 돋는 인테리어! 비 오는 날이라서, 붙어 있는 종이의 글들을 읽어볼 생각을 못했다. 읽어보면 감성이 충만해질텐데~ 비도 오고 배도 고파서, 사진 찍고 후다닥 들어가버렸네...단층 건물이지만, 현대적 건물이 아니라서 감성 돋음!








깔끔한 인테리어. 소박하다.



와인도 판매하고 있었다. 감귤와인을 한잔 주문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맥도널드나, 롯데리아 가서 세트 먹는것보다 저렴한데...속은 정말 알차고 맛도 너무 좋다. 숯불에 구운맛이 나고, 빵도 부드럽고 신선한 느낌이 든다.



감귤와인. 한잔의 가격은 6천원이었다. 양은 많지 않지만, 와인 맛은 새콤하면서 달달했다.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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