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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ffee의 간판. camping with coffee. 캠피


레몬커피. 섞기전 모습. 아래는 레몬즙


인테리어 1. 병뚜껑 모아놓은 컵, 피규어, 기타, 작은 그림


인테리어 2. 직접 만든 인테리어 소품들이 많이 있다. 이것도 안에 전구를 넣고 직접 만든듯.


  레몬커피가 맛있는 커피집, camffee (캠피)

협재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커피집. 제주에 놀러왔다는 아꼼 지인을 만나기 위해 기다렸던 커피집. 에스프레소와 레몬커피를 주문했다. 에스프레소는 보통이었다.



레몬커피는, 레몬맛이 살짝 나다가 끝맛은 커피맛이 느껴진다. 두 모금 먹었는데, 맛이 신선하고 묘했다. 아꼼은 딱 자기 스타일이라며...어떻게 만드는지 바리스타에게 물어봤다. 바리스타는 당황해하며 알려줬다고 하는데...^^ 집에서 이 레몬커피를 먹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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