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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바이크처럼 보이지만, 현대적인 기술이 적용되면서 클래식한 느낌만 남겨둔 BMW의 바이크다.
실제 출시 모델인지, 컨셉 이미지인지 확인하지 못했다.
힘이 꽉 들어찬 바이크 감상부터 해보자.
내가 올드와 클래식이라 느끼는 바이크의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 크고 시원한 원 헤드 라이트
- 얇고 길다란 머플러
- 뒤로 가늘게 쭈욱 뻗은 안장시트
위 바이크에는 머플러와 안장시트가 좀 짧게 느껴진다. 개인적인 취향이다. 안장이 좀 더 길었다면 더 날렵해 보였을 것 같고 머플러가 뒤로 좀 더 길게 빠졌다면 육중한 느낌이 덜 들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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