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스트 타운 ] 어이없이 눈물 흘리게 만드는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포인트...그리고 웃는 포인트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고스트 타운은 분명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그런데 보는동안 너무 공감한 나머지 눈물을 찔끔찔끔...흘렸다! 고스트 타운 감독 데이빗 코엡 (2008 / 미국) 출연 릭키 제바이스, 테아 레오니, 그렉 키니어, 빌 켐벨 상세보기 짧고 굵은 영화 줄거리 : 수술 받고 죽은 원혼들이 보이기 시작한 치과의사...한 원혼의 요청으로 한 여자를 만나게 되고 사랑하게 된다. 이 영화를 보면서 공감했던 부분들....그리고 OST...너무 좋았다. 특히 OST는 모두 다운 받을 정도로^^ 정식 OST 발매가 한국에 되지 않아서 그런지 벅스에서는 찾을 수가 없었다. John Mayer의 The Heart Of Life, Mason J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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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29.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