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이어 공기 주입구 밸브 캡! 고무캡은 버리자~
이번에 고무캡을 버리고, 알루미늄 캡을 구입해서 교체했다! 개당 1500원정도 되는것같다! 4개나 구입함 ㅎㅎㅎ 자전거를 타다보면, 고무캡은 금새 떨어져 나간다. 부드러운 고무도 아니라서, 물이 조금이라 묻으면 고무가 썪어서인지 금이 가고 사진처럼 꼭지 부분이 떨어져 나간다 ㅠㅠ 알루미늄이라서 떨어질 염려도 없고, 자전거에 잘 어울리는 색을 구입하면 자전거도 더 예뻐 보인다. 구입할땐, 꼭 자전거 공기주입구 방식을 확인하고, 맞게 구입하자. 던롭, 슈레더, 프레스타.... 사진 촬영하다보니, 더러워서...아침내내 자전거 닦았다... 빡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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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4. 11:12
GM-71 프레스타 & 슈레더 호환, 컴팩트 자전거 펌프
GM-71. 자전거의 물통 케이지을 장착하는 곳에 펌프를 장착한 모습이다. 타이어의 공기 주입구 밸브 방식이 프레스타 & 슈레더인 자전거 펌프이다. 지인의 추천으로 구입했지만, 너무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자전거가 하이브리드 형태라서 타이어 크기가 애매하다. 두꺼운 MTB도 아니고 얇지만 압력을 견디는 온로드용도 아니다. 공기 주입 밸브는 던롭, 프레스타, 슈레더 타입이 있다. 보급형 자전거는 대부분 던롭이다. 보급형중에서도 가격이 30만원을 넘어가면 프로스타나 슈레더 타입이 주로 장착되어 출시된다. 그래서 펌프가 필요할 듯 하다. 한참 속도를 내고 보면 타이어의 압력이 조금 낮아져 있을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바람을 넣어주자~ 또 2주정도 자전거를 세워놨다면 반드시 펌프질이 필요하다! 밸브에 연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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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5.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