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 오브 라이즈 > 전쟁속의 인간애, 그리고 믿음...
오랜만에 심야 영화를 봤어요. 저번주엔 오전 일찍 영화를 봤는데...ㅎ 영화 시작 시간, 0시 20분... 덕분에 밤늦게 강변북로를 달렸어요...ㅎ 비오는날 강변북로에서 운전하는게 너무 좋은데... 비가 내리지 않아서 살짝 아쉬움도 남더군요ㅎ건대쪽의 스타시티...롯데시네마 조금 괜찮은듯...ㅎㅎ 두번째 갔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곳이네요ㅋ 용산 아이파크는 주차장 들어갈때부터 왕 짜증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