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에서의 4일 여행
로마하면, 생각나는 것은 로마의 휴일,콜로세움,바티칸뿐이었다. 로마에서 4일을 보내고, 로마하면 생각나는것은 "창피함과 부끄러움" 이었고, 반드시 다시 가고 싶은 곳, 아끼는 사람에게 반드시 가야하는 추천할 곳으로 기억되었다. 로마 관광은 3.5일이면 딱 적당할 듯 하다. 로마 관광지도에 표시된 곳들을, 모두 걸어서 4일동안 다녔다. 바티칸만, 투어때문에 지하철 한번 이용했다. 콜로세움 콜로세움은, 내부를 보면 그닥 볼게 많이 없는 듯하다. 막시무스나 스파르타쿠스 같은 외화를 보았다면, 살짝 그 감동이 느껴질지 모르겠다. 내부에는....크구나...라는 생각? 그리고 여기에서 피 흘린 노예들과, 검투사들이 많았구나 정도...콜로세움을은 외부에서 사진 촬영하는게 더 멋지게 나온다. 콜로세움은 촬영하는 지점에..
여행과 사진
2011. 12. 3.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