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상394 ] 집 밥이 생각날 때, 항상 가게 되는 밥상394
집 밥이 생각날 때 항상 가게 되는, 밥상394 인테리어는 커피숍인데, 맛있는 생선구이, 제육볶음 그리고 다양한 전과 막걸리도 함께 판매하는 곳이다. 막걸리는 자주 가는 곳이 있어서, 여기선 밥만 먹는다ㅎ 이곳을 두번이나 찾았지만, 한번은 밥이 떨어져서 못먹고 두번째는 정기휴일인, 일요일에 찾아갔었다. 그 후, 이번주만 두번 가서 먹었다^^; 인테리어는, 커피숍이다^^; 조명때문일까? 일반 식당은 밝지만, 이곳은 분위기 있다. 그래서인지, 밥먹을 때 손님이 많아서 시끄럽더라도 쫒기는 기분이 들지 않고, 마음 편하게 밥 먹을 수 있다. 메인 음식은 검정색 그릇에 나온다. 생선구이와, 제육볶음! 그리고 기본 반찬들은 흰색 그릇에 나온다. 기본 반찬의 수는, 국까지 합치면 10개나 된다!!! 기본 반찬들도 모..
여행과 사진
2012. 9. 15.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