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어렵다
에디오피아산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고,핸드드립한 커피를 마신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커피집 찾으러 다닌지 몇개월 지난듯... 커피숍에서 마실때는 정말 맛있었다 ㅎ 커피백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고,어제 조금 얻어 마셨다. 몇 개월전에 마셨던 그 맛이 절대 아니다 ㅠㅠ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그 끝 맛은 정확하게 기억한다. 그래서 바리스타라는게 있는가보다... 몇일전 갔던 커피집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2만원에해주던데... 배우면 그 맛이 날까 ㅋㅋ 아무래도 날씨가 따뜻해지면, 강화도로 다시 한번 가야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Cafe Tour
2011. 1. 31.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