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몰래산타,사랑의 연탄배달...그리고 이동 통신사의 Show!!!
두 가지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하나는 사랑을 나눔으로 느끼는 행복감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다른 하나는, 봉사자들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것... ♥ 2007 몰래 산타 12월 24일은 어린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설레이게 만드는 날입니다. 어렸을때는, 교회를 다니면서 행사에도 참여하고 12월 24일의 즐거움을 만끽하였습니다. 고등학생때는 여자친구와 추억에 남을만한 12월 24일이 될까 하고 고민을 하며, 여행을 준비하거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대학교때는 친구들과 밤새 술을 마시기 바쁩니다. 술마시다, 25일 아침에 집에 들어갈 때도 있었습니다. 군대를 다녀와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뭐 대단한 봉사활동은 아닙니다. 제가 배운것을, 기회가 주어지지 못하는 이들에게 알려..
Product Manager
2008. 1. 23.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