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2015: 가면을 쓴 사람들저자김용섭 지음출판사부키 | 2014-11-14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2015년, 가면 뒤에 숨은 욕망에 주목하라!숫자 대신 일상을 ... 매년 연말이 되면, 다음해의 트렌드 책을 읽는다. 기다리던 월드체인징 시리즈가 올해도 출판되지 않았다. 많이 안 팔렸나? 다 읽고 나면 수면용&모니터 받침대로 사용하기 딱 좋은 두께인데...출판 안된 책 기다리자니, 2015년은 되어버렸고, 어쩔 수 없이 올해도 다른 트렌드 책을 읽었다. 그 다음해의 트렌드를 알고 있고, 예측한다는 것은 기획 업무에 도움이 된다. (우앙~내가 하는 일이 꼭 트렌드를 알아야하는 것이었나?) 기획질 8년차에 기획질에 도움되는 책을 올리는구나!!! 매년 그랬듯이, 책 제목에 또 낚인게 아닌가 하..
최근에 읽었던 책중에서 가장 유용한 책으로 기억남는다. 매년 새해가 되면, 그 해의 트렌드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자 트렌드 관련 책들을 항상 읽어왔다. "올해의 키워드는 뭘까? 올해의 트렌드는 뭘까? 유행은? 사람들의 관심사는?" 이런것들이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트렌드책...뭣 모르고 읽을때는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읽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내게 필요한 책만 읽다보니, 트렌드 책도 꼭 내게 필요한것만 보고 좋은 트렌드책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2010 트렌드 웨이브 라는 책을 접하기전에 가장, 유익했던 트렌드 책은 "월드체인징 : 세상을 바꾸는 월드체인저들의 미래코드" (http://defineyou.net/237) 라는 책이다. 이 책은 세계의 명사들이 내놓는 트렌드를 매년 책에 담아내고 있다. 나도 알..
스카이벤처에서 본 글이다...역시 좋은 말들이다...참 좋은 글이다... 하지만... 왜...국내 시장에 관한 이야기는 없는거야...ㅠㅠ;; 대한민국은, MS의 MSN은 30대의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LIVE닷컴은... 가젯에 대해 아는이나 알뿐, AJAX에 대한 정말 좋은 사이트임을 아는이는 거의 없다.. YAHOO는 오버추어에게 넘어가고, UCC열풍이 시작된뒤로, 순결한 재용이와의 제휴 이후... 뭐 내세울게 없어서인가? 그리고 구글...정말 네이버의 적이 될만큼이나 한국에서 공격적인 전략을 언제쯤 펼쳐주실지...ㅋㅋ 요즘은...정말 따음이 장사를 잘하는것같다...ㅎㅎ UCC로 사람을 모으더니 이제는 서비스기능을 강조하려 한다...ㅎㅎ 졸업하고 나도...국내 포털 트렌드 분석...이란것을 해보고싶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