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영반점 ] 제주도에서 맛있다 소문난 맛집 중국집, 보영반점
탕수육 17,000원 자장면 4,500원 보영반점 건물. 간판으로 찾기 어렵고, 주변에 큰 건물이 이 건물뿐이라서 건물을 찾는게 빠르다. 제주도에서 소문난 중국집, 보영반점 제주도에서 맛있는 중국집을 물어보면 대부분 덕성원을 생각한다. 덕성원 꽃게짬뽕이 맛있긴 하다. 탕수육&자장면을 먹고 싶다면 보영반점을 추천하고 싶다. 한림공원이나 협재 해수욕장에 가는 길에 들리거나, 애월까지 놀러갔다면 좀 더 가서 들려서 탕수육과 자장면을 먹어보길 추천한다. 사천탕수육이 맛있다는데, 나는 탕수육을 먹었다. 사천 탕수육은 고추가루를 해서 좀 맵게 한다. 난 매운걸 못 먹어. 자장면은, 짜지 않아서 좋다. (싱겁다라고 하는 생각하는분들은 고추가루 넣어 먹으면 좋아라 할듯) 매장 오픈 시간 매장 오픈 시간을 꼭 확인하고 ..
여행과 사진
2013. 12. 7.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