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몰에 'UCC 열풍'
아래의 기사를 보면서 웃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SCC,CCC,PCC,SSCC라는 신종용어를 만들어내는 기자의 재치에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옥션에서는 웹2.0에 맞게 개편을 하면서 UCC강화라는 말로 판매자 제작콘텐츠를 강화한다고 하였습니다. SCC라는 말은 어디에서 나온거죠? 그리고 CCC나 UCC나 사용자가 만든건데 Customer와 User를 굳이 구분하는 이유는? 심심하십니까? PCC역시 UCC랑 별반 차이가 없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경계는 어디이며, 일반 USER와 준프로급의 UCC는 어떻게 구분할것인가? 기준은 있나? 더욱 나를 웃기게 했던것은 SSCC입니다....SSCC를 보면 이게 Star Seller Created Contents로 생각이 되십니까? 실제로 UCC라는 말에 대해서 아는 ..
Product Manager
2007. 2. 12.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