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어플 리뷰 이벤트가 있었는데^^ 100위안에도 못 들어가는 미천한 글이었네요ㅋㅋ 미천한 글이지만 잠시동안 공개해둡니다~ 창피스럽네요..ㅠㅠ; ㅋㅋ 근데 상위에 계신분들의 리뷰글이 너무 궁금하였습니다. 물론 다들 잘하셨겠지만,,, 비교해보고 리뷰를 좀 더 잘해볼려구요. 그래서 상위에 있는 분들의 리뷰글 주소에 대해서 YES24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 두었습니다. 이 외에도 2개 더 물어봤는데, 그건 안 알려줄 것 같네요 ㅎㅎ 답변 받았어요. 친절하게 답변해주셨네요~ 랜덤 추첨이었답니다ㅠㅠ ... 리뷰이벤트를 랜덤으로 하다니요!! 이건 좀 아니잖아요!! 이제부터는...랜덤인지 평가 선정인지 물어보고 이런거 참여해야겠어요~! 글은 공개로 살려두기로 하였습니다. 랜덤이었다고 하니.ㅠㅠ YES24 앱은 ..
제목은 아이폰으로 함께한 크리스마스이지만,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는 하루와 내용이 비슷하겠네요.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기 전에는 어딘가를 나가거나, 놀러가면 준비를 해야만 했어요.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준비를 안하고 외출을 해도 자신 있다는거죠ㅎㅎ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맞이한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네요. 크리스마스때 아이폰을 정말 잘 활용한 것 같아요. 그 활용기를 남겨 봅니다. 12월 25일 AM 07:00 아이폰에서 모닝콜이 울린다. 아이폰은 진동모드이더라도 알람은 소리로 울린다. 이전 핸드폰은 전날 진동 모드로 해놓고 잠들면, 진동으로 알람이 울려서 못 일어날때가 많았다. 일어나서 가장 먼저 보는게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 날씨 어플리케이션이다. 오늘 날씨를 알아야..
최근에 핸드폰을 변경하였습니다. 블루투스가 되는 핸드폰으로! 그리고 MP3기능이 꼭 들어간 핸드폰으로! 요즘은 이 두개가 거의 다 되더군요. 2년전 핸드폰을 바꾸었으니 저는 정말 촌스러운 사람인가봐요. 2007년 9월에 구입한 노트북에도 블루투스가 있었지만, 블루투스 헤드셋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초큼 괜찮은 필립스 헤드셋이 있음^^) 하지만, 이전에 있던 핸드폰 구입후 MP3 들어보겠다고 이어폰을 2개나 날려먹은뒤로....ㅡㅡ; 무선을 동경하게 되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이런분들에게 꼭 권장하고 싶어요! 블루투스 헤드셋! 이런 분에게 권장합니다~ 1. 유선 이어폰이 걸려서 자꾸 고장나서 몇번이나 구입하게 되었다. 2. 이어폰은 간지가 안난다. 3. 이어폰 줄 정리하는게 귀..
풀브라우징폰이 마구 마구 쏟아지는 요즘, 풀브라우징도 지원하지 않는 IM-S380K 라는 핸드폰을 몇일전 구입하였습니다. 투썸(IM-S380K)와 햅틱(Anycall SPH W5500), 프랭클린 플래너폰(LG SU100), 프레스토(SKY IM U310K)중에서 고민을 하였습니다. 매장에 가서 크기와 사용성을 고민해보고 구입하기로 맘먹었죠^^ 인터넷으로 봤을때는 가장 끌렸던 기종이 프레스토였습니다. 매장에 도착해서 먼저 가격에서 절망을 했죠^^ LG의 프랭클린플래너폰은 보유하고 있는 매장이 많지도 않았고, 햅틱은 역시나 고가ㅠㅠ, 그나마 만만했던 프레스토는 핸드폰 헤드부분을 위로 올려야 화면이 나오는데...매트릭스에 나오는 휴대폰같은 구조라서 그리 땡기지는 않았습니다. 핸드폰 구입전에 가격이 맞지 않으..
이번에 키보드를 하나 장만했어요~! 아이락스 키보드입니다. 팬타그래프 방식에 슬림한걸로 유명한 키보드! 매일 평균 2시간씩 분노의 타이핑을 할때가 있습니다. 데스크탑에 딸려 함께 온 키보드는 HP 기본 키보드로 두껍기도 하고 타이핑 소음도 상당히 심했어요. 그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상당했죠^^ 기존에 사용하던 HP 키보드입니다. 하늘이 높다 한들 HP키보드만큼 높으리오...ㅠㅠ 이 키보드로 5개월을 사용하니 종종 손목도 아플때가 있었어요. HP키보드를 사용하면서 업무를 하면, 전투적인 본능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탁!탁!탁!탁!ㅋㅋㅋ 주위의 사람들이 두려워 할 정도랍니다. 이젠 못 참겠다 싶어 바꿨습니다. 먼저, 고급 블루 LED! 감동스러운 간지가 아닙니까?ㅋ 안쓰러워 보이는 Num lock의 주황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