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정식 발매되기전 미친듯이 들었던 노래... 동료 개발자가 피아노 연주회 한다고 해서...클래식이다. 그래서, 난 "Wait for you"가 좋다고 했다. 천모 개발자 : 이루마의 키스더레인 하려고 했는데, 선생님한테 리젝당했어요. 기획자(나) : Elliott Yamin의 "Wait for you"가 더 좋아요ㅎ 클래식은 별로입니다. 천모 개발자 : 연주회 끝나면,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 치면서 노래 불러보고 싶던데...노래 하는게 있더라구요. 기획자(나) : 그 곡의 노래는...들으면 숨이 끊어질것처럼 느껴지는데...천모님의 목소리로 하면...퀙! 더 러 워 요 ㅋ
야근하면서 노래들 많이 들으시죠? 사람들이 많지 않은 조용한 사무실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일에 집중을 합니다. 뭐,,그럴때는 그저 그렇습니다.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그냥 일하고 있는 중이라서 가사가 귀에 잘 안들어옵니다. 하지만, 퇴근하면서 듣는 노래...퇴근하면서 듣는 노래들중 잘못 들으면 정말 눈물 왈칵 나오는 노래들도 있습니다. 그런 노래들중, 정말 최고의 경지에 올랐다고 할 수 있을만큼 공감이 가는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래를 소개해 드릴게요ㅎ 퇴근전에 다들 한번씩 들어보세요^^ 눈물나게 만드는 음악입니다. "이거 딱 내 이야기야~"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ㅎㅎ 야근은 스포츠라잖아요~! Sunshine - Sweet Sorrow (스윗소로우) 흔한 여행 한번 가기 힘들어 뭐 좀 할까하면 잠은..
티스토리에서 드디어 Daum 뮤직과 연동이 되었습니다. 이제 저작권 문제 없이, 포스트에 음악을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Daum 뮤직은 돈을 주고 구입해야합니다. 구입한 비용만큼 다시 돌려 받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http://notice.tistory.com/1512 Daum 뮤직이 연동 됨에 따라 글을 쓸때 상단의 "Daum뮤직" 을 눌러 음악을 삽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티스토리 공지에 아주 잘 설명되어 있다. Daum 뮤직 연동으로 인하여 블로거가 가질 수 있는 이익은 뭐가 있을까? 음원 저작물에서 조금이나마 해방이 될 수 있을것이고, 구글 애드센스 수익도 조금 증대되지 않을까? 최신곡을 블로그 포스팅에 올리고, 이를 소개하고 감상평을 함께 공유 할 수 있다. 그리고, 앨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