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선물 세트같은 마이크로 블로그가 곧 오픈 될 것 같다. 지금은 티저 영상만 있는 상태이다. 사이트 주소 : http://www.sfoon.com/ 티저 영상을 보면, 트위터/플리커...등등에 올라오는 글을 함께 받아볼 수 있고, 또 SFOON에서 작성한 글을 동시 발행 할수 있다고 한다. 마이크로 블로그가 확실히 대세인듯하다. 지금 난 이 시점에서...마이크로 블로그의 NEXT를 고민해본다. 인관관계가 가볍고, 사용하는데 부담이 없어야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 단문 메세지/친구/프로필 이외에도 중독될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한다. 그리고 나를 표현할 수 있어야한다. 어떨까? ㅋ 지금 조금씩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다. 뭐 아직은 이것저것 짬뽕한 서비스 같다. 하지만 엣지는 분명 있을..
얼마전에 하이패스 QUBI에 대한 개봉기와 상품 외관에 대해서 리뷰를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실제 사용후 올리는 리뷰입니다. ☞ 개봉기와 상품외관 리뷰 2009/08/08 - [Define Review/IT 제품 & 기타] - [ E-WAY QUBI ] 하이패스 QUBI의 이용 후기 - 사용기 - E-WAY QUBI 를 사용해보고! # E-WAY QUBI를 사용하고 느낀 가장 최고의 장점은 바로 뛰어난 인식률 입니다! E-WAY QUBI는 정말 뛰어난 인식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전 하이패스는, 속도를 낮추고 천천히 지나가더라도 인식이 늦어 차단기가 너무 늦게 올라가는 위험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E-WAY QUBI는 RF방식이라서 인식률이 달랐습니다. RF방식이 IR방식보다 통신영역이 넓어서 훨씬..
☞ 추가 사용기 2009/08/08 - [Define Review/IT 제품 & 기타] - [ E-WAY QUBI ] 하이패스 QUBI의 이용 후기 - 사용기 -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기분이 좋아야 할 휴가기간동안 고속도로를 나가면 항상 기분이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좋지 않았던 기억은 바로, 고속도로를 진입할때와 빠져 나올 때 입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불하기 위해서 기다려야하고 동전을 챙겨야만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이패스 이용자는 멈추지 않고 TG를 통과합니다. 남들은 고속도로 통행티켓을 받으려고 기다릴때 하이패스를 통과하는 기분은...경주용 머신을 타고 달리는 기분?? 이렇게 표현해야할까요?? ㅎㅎ 하이패스를 이용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절약된 시간만큼 공회전 연료비도 절..
아이팟터치가 외산이라면 국내에도 아이팟터치에 버금(?)가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민트패드 ( mintpad ) 입니다. 아이팟터치보다 기본적으로 추가된 기능은 더 많다고 봐야 할거예요. 민트패드를 사용할 기회가 있어 짧은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사용기만큼이나 민트패드 홈페이지에도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민트패드 홈페이지 : http://product.mintpass.co.kr) 민트패드 박스 패키지 무슨 제품이든 개봉전이 가장 즐거운 법이죠^^ 민트패드의 포장을 보면,,,민트패드를 표현한것같아요. 민트패드 형태의 박스 중앙에는 터치펜으로 작성한것처럼 보이는 민트패드의 기능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보통 상자를 열때처럼 생각하고 이리저리 열어보려 했으나...^^ 바보같은짓이었습니다...
짦은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하루종일 회의를 한것처럼 피곤하네요^^ 그 만큼 열띤 토론을 했던 Demoday였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참가였습니다. 블로거들보다 Startup를 하는 분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MS를 작년에 가보고 딱 1년만에 간것 같아요. 사무환경이 역시 좋더군요^^ * 소개 시간 100명이라 그런지 소개는 모두 못하고 지명해서 소개 했답니다... * 반크의 친한파 SNS - chingu.prkorea.com 반크! 다들 아시죠? 반크 단장님의 아주 아주 친절한 강의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구하기 힘들다는 반크에서 제작한 세계지도까지...감사합니다! * 스너그아트 - snugart.com 자신의 미술품을 판매하는, 그리고 마켓플레이스를 지향하는 서비스입니다. 강의 하신분이 너무 재미있게 강..
최근에 핸드폰을 변경하였습니다. 블루투스가 되는 핸드폰으로! 그리고 MP3기능이 꼭 들어간 핸드폰으로! 요즘은 이 두개가 거의 다 되더군요. 2년전 핸드폰을 바꾸었으니 저는 정말 촌스러운 사람인가봐요. 2007년 9월에 구입한 노트북에도 블루투스가 있었지만, 블루투스 헤드셋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초큼 괜찮은 필립스 헤드셋이 있음^^) 하지만, 이전에 있던 핸드폰 구입후 MP3 들어보겠다고 이어폰을 2개나 날려먹은뒤로....ㅡㅡ; 무선을 동경하게 되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이런분들에게 꼭 권장하고 싶어요! 블루투스 헤드셋! 이런 분에게 권장합니다~ 1. 유선 이어폰이 걸려서 자꾸 고장나서 몇번이나 구입하게 되었다. 2. 이어폰은 간지가 안난다. 3. 이어폰 줄 정리하는게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