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 이어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내가 찾는 맛집들! 스크롤 압박 있음! 바르셀로나 맛집 글 http://defineyou.net/501 발렌시아 여행기 http://defineyou.net/505 내가 찾은 맛집들은, 이렇게 찾았다! 1.윙버스 추천, 블로그 리뷰 추천한 곳들을 모두 구글지도에 담는다. 2.현지에서 구글지도를 실행한 후, 1번에서 추천한 곳들중 평점 4.5 이상인 곳들만 갔다. 위와 같은 조건으로 찾아간 곳 들중 괜찮았던 곳들만 올린다.위치는 글 가장 하단에 지도로 첨부했다^^ 지도에서 스팟을 선택하면, 해당 레스토랑의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Restaurante Appetite 코스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레스토랑 café infinito 신진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해 놓은 BA..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내가 찾는 맛집들! 스크롤 압박 있음! 발렌시아에서 찾은 맛집 글 : http://defineyou.net/502 바르셀로나 여행기 http://defineyou.net/504 내가 찾은 맛집들, 어떻게 찾은 것인지 적어본다. 1.윙버스 추천, 블로그 리뷰 추천한 곳들을 모두 구글지도에 담는다. 2.현지에서 구글지도를 실행한 후, 1번에서 추천한 곳들중 평점 4.5 이상인 곳들만 갔다. ㅋㅋㅋ 나 좀 진상 같다. 위와 같은 조건으로 찾아간 곳 들중 괜찮았던 곳들만 올려본다. 소개한 레스토랑들의 위치는 글 끝에 지도로 표시했다. 지도에서 스팟을 선택하면, 해당 레스토랑의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CACAO SAMPAKA 초코라떼 판매 전문점 EL GLOP 스테이크, 먹어도 스페인의 타..
이제 자전거가 2대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 베란다에 자전거를 보관해야만 한다. 공간활용...비좁은 집에서의 공간활용! 고민끝에 구입한 벽면용 자전거 스탠드!! 가격대비 뭐가 좋을까 고민을 많이 하였다. 벽면에 구멍 내기 싫어서 많이 알아봤네요. 설치하고, 마운틴보드를 걸어 놓은 모습이다. 자전거 2대를 걸어 놓으려고 구입했지만, 1대는 그냥 바닥에 둘 생각이다. 공간이 부족해서 구입한건데...어차피 1대 걸어놓으면 보관하는 공간쪽은 사용이 어렵다. 2대를 보관할거라면, 그냥 1대만 거치 가능한걸 구입할걸....ㅠㅠ 가격도 반값이던데...ㅡㅡ; 반쪽 기능만 이용하게 된 이 스탠드를13만원 주고 구입했다. 좀 더 생각하고 살걸 후회되네. 불안하다면, 바닥에 구멍내고 피스로 고정할 수 있다. 피스로 구멍내지 ..
본 시리즈를 너무 좋아한다. 베를린은 본 시리즈와는 다른것 같다. 본은 너무나 완벽한 살인 기계였고, 극중 비중이 높은 캐릭터는 죽지 않는다. 베를린은...죽는다 ㅠㅠ; 그래도 총 맞고 그렇게 걸어다닐수는 없는데..ㅎㅎ 련정희를 구출하러 간 들판 오두막에서... 우유가 가득 들어있는 우유 탱크로리였는데, 폭발력이 엄청나다 ㅋㅋ 액체연료가 들어 있는 탱크로리가 폭발하는줄 알았다. 그리고, 연료탱크가 있는 반대편에서 총을 쐈는데 폭발했다. 폭발하면 하얀 우유가 튈줄 알았는데....그냥 그렇다구..ㅎㅎ 본 레거시를 본게 언제였더라...간만에 리얼액션을 봐서 좋았다. 류승완 감독의 짝패도 재미있게 봤었는데..ㅎㅎ 오버액션이 많았지만, 스피드한 액션은 볼만했다. 베를린. 추천해요~!
바로 이 장면 때문에, 레미제라블이 너무 보고 싶었다. 앤 해서웨이가 삭발하고 노래 부르는 예고편때문에 보고싶었다. 낮 시간대에는 예약할 수가 없었다. 좋은 자리는 이미 예약 완료 ㅠㅠ 나...눈물 흘렸다. 아꼼은 질질 짰다고 하지만, 난 아름답게...눈물 흘렸다ㅋㅋ 앤 해서웨이...다크나이트 라이즈때문에, 그냥 나에게는 캣우먼이었다. 그전에는 프라다였고 ㅎㅎ 앤 해서웨이가 가장 잘했다 생각함ㅋ 근데 정말 이를 뽑은건가? 노래 부를때 정말 이가 안보이던데... 다음으로, 에포닌역의 사만다 바크스...에포닌이, 바리케이드에서 마리우스 대신 총을 맞을때...그때 처음 눈물이 떨어졌다ㅠㅠ 에포닌의 사랑도...슬프지만 아름다워 보이고 ㅎ 휴 잭맨과 러셀 크로우...이 아저씨들과 코제트역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내..
이 책을 읽고, 커피 고르는게 더 어려워졌다. 커피콩에 대해서 알 수 있고, 커피 이름의 유래를 알수 있다. 그리고 로스팅까지! 커피에 첨가물을 이용할때 어떤 커피들이 있는지도! 그런데 에스프레소 머신이 사고 싶어졌다 ㅠㅠ; 오늘도 2잔의 커피를 마셨지만 맛 없었다...이 책을 읽고 마시니깐, 돈이 아까웠다. 왜 맛 없는지 이 책을 통해 이유를 알게 되니...정말 돈 아깝네!!! 회사 카페테리아에서 어떤 커피콩 쓰는지 알려주면 좋겠는데... 블렌딩하는건 알겠는데...맛이 안드로메다...맛없다기보다...(그렇다고 좋은것도 아닌...) 해석이 안되어서 답답하다. 요즘은 물을 잔뜩 넣어서 마신다. 꼭 이 책이 아니더라도, 커피콩부터 설명해주는 책 보고 알고 마시면 마시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ㅎㅎㅎ 인디커피..
가을비가 내리는 주말, 인사동의 아라아트를 찾아갔다. 아라아트는 최근에 개관한 인사동에서 가장 큰 전시관이다. 무려 지상 5층, 지하 4층의 규모! 건물 외관에 있는 전시소개 플래카드만 봐도, 동시에 여러개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고, 홈페이지 : http://www.araart.co.kr 인사동까지 지하철로 20분밖에 걸리지 않고, 퇴근하고 버스 타면 20분이라서 앞으로 종종 찾아갈 예정이다. 회사분들하고 함께...같이 가실분? 작품 관람하고 나서, 앞쪽 골목에 있는 판화방(커피집)의 커피를 마시면 딱일듯..^^ 무료 관람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전시일정을 매주 체크해야겠다. 유료 전시라면, 그만한 가치가 분명 있을듯~! (근데 대부분 큰 곳에 대관을 하기때문에 유료보다는 무..
제주의 아쿠아 플라넷. 정말 크~~으~~은 수족관. 가족과 함께 가시면 이런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많은 관광객들이 오기때문에, 개장 시간인 오전 10시에 맞춰서 가시면 여유있게 구경할 수 있겠네요. 차분하게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을 거구요~ 중국 관광그룹이랑 마주치게 되면...사진 촬영은 힘들어집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하네요. 정문의 앞쪽에 긴 분수 강(?)이 흘러요. "내가 누구? 나 아쿠아리움이야~"라고 광고 하는 듯 합니다. 이 곳에 앉아서 흐르는 물을 바라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가운데에 작은 동상들이라도 있으면 더 멋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ㅋ 카페도 있고~ 식당도 있어요. 1층 식당에는 회전 초밥을 판매해요. 12시 30분쯤에 가면, 먹을 수 있어요. 그 전에 가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