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OS 4.1로 업데이트하다가 오류로 인한 아이폰 벽돌 되는 경험! 겪으신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iTunes 업데이트 할때도 오류나서 개고생을 시키더니..ㅡㅡ;; 여튼, OS 4.1로 업데이트 하다가 오류 나시는 분들은, 아래대로 하시면 됩니다. 1. bin.zip 파일을 다운 받는다. 2. c:\program files\ipod 에 다운로드한 bin.zip 압축을 풀어 덮어씌운다. 3. 다시 iTunes을 실행하면 정상적으로 iPhone을 인식하고 복원을 권장한다. 업데이트 하는데, 2시간....오류로 다시 펌웨어 복원중인데...벌써 1시간째.... 통화하는데 지장 없으신 분들은 그냥 4.0 버젼으로 사용하세요. 앱을 실행하면 시작과 동시에 자꾸 앱이 종료되는 바람에 업데이트 시도했다가..
관계 디자인 국내도서>예술/대중문화 저자 : 백승화 출판 : 디자인리서치앤플래닝 2010.08.16상세보기 이 책은 모바일 UX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하기 위해서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2주동안 두번 읽었네요^^ 근래에 다른 분들께 책 추천을 거의 안했는데, 이 책은 정말 추천할만 한 것 같아요. UI는 U and I 입니다. 너와 나의 관계를 만드는 것이 UI입니다.UX란 User eXpect와 User eXperience, 그리고 User eXcuse가 있습니다. User eXpect란 사용자가 기대하는 미래형이고, User eXperience는 실제 UI를 사용해본 현재형 경험이고, User eXcuse는 UI를 제공한 우리가 고객에게 사과하는 과거형입니다. 이 말 너무 멋지지 않나요? 예전 같았으면 ..
iTunes 10으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면, 나타나는 오류 메세지입니다. XP 운영체제에서만 나타나는것같아요. XP을 확 밀어버릴려다가...주말 아침부터 삽질!! "iPodService module (32-bit)에 문제가 있어서 프로그램을 종료해야 합니다." 9월 17일 추가: 먼저 이 글의 방식대로 해보세요~ http://defineyou.net/322 메세지가 나타나면, iTunes 9읠 ipodservice.exe 파일을 붙여넣어줘야합니다. 에러 메세지가 나타나면, 아래의 파일을 c:\program files\ipod 에 붙여넣으세요. 파일 다운 받기 (도움되신 분들은 구글 광고 클릭좀ㅋㅋㅋ)
주말동안 할 일이 있어 이틀 내내 노트북 앞에 앉아 작업을 했다. 그러다 피곤하면 TV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작업... 슈퍼스타K 시즌2을 하더라구요. 시즌 1때도 안봤는데... 채널을 돌릴까 하다가 심사위원들의 질문이 재미있어서 채널고정했다... 팀별 미션중이었고, 심사위원들은 노래 전에 이런 저런 질문을 해서 긴장감과 압박을 주었다. 관심을 끈 건, 박진영이었다. 한 참가자에게, "만약 같은 팀 사람중에서 누가 합격 되면 좋겠어요?" 라고 묻자, 참가자는 꿈의 크기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다른 사람들의 꿈이 저보다 크고 열정이 있어보여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합격 한다면, 축하하고 싶어요" 그러자 박진영은 발끈하며, 그런 생각이라면 탈락하는게 맞다고 했다. 죽기 살기로 해도 안 되는게 가수라며...
앱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아이폰 앱 시장은 레드오션인가? 안드로이드 앱 시장은 블루오션인가? 오늘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을 찾아보다가 재미있는 사실을 많이 찾았다. 미국은 안드로이드폰이 60%를 넘어섰다고 한다. 한국 시장도, 갤럭시S 출시 이후 안드로이드가 아이폰 점유율을 넘어섰다. 이것도 아이폰4가 나오기전까지만 유지 될것같다 ㅋ 하지만 인터넷 서비스 사용량은, 아이폰이 70%였다. 스마트폰을 통한 웹 접속 점유율은 아이폰이 70%라는 것이다. 근데 또 웃긴 통계는, 아이폰/안드로이드 앱이 모두 제공되고 있는 경우에는 안드로이드폰에서의 사용량이 아이폰의 사용량을 뛰어 넘는다. 원인은, 안드로이드는 쓸만한 앱이 많지않고 앱 종류도 많지 않아서인듯... 실 사례도 바로 생각났다. 아이폰 유저라면, 엠..
지금 껍데기 하나 바꾸고, 장난하니?? 아이폰4 예약판매에 대한 인터넷 뉴스를 보면항상 갤럭시S 기사가 따라다닌다. ☞관련뉴스 보기☞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이렇게 웃겨본게 얼마만인가ㅋㅋ 갤럭시S의 스노우 화이트 출시에 대한 기사들은 제목부터 완전 개그다. 아이폰4와의 격돌부터 시작해서, 아이폰4 출시에 대응한 스노우화이트 출시 등등... 근데 내용을 보면 더 웃기다. "8월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열겠단다. 껍데기 하나 바꾸고???? 아래는 삼성관계자의 말이시다. "물기를 머금은 듯 보이는 촉촉한 느낌의 고광택 유광 마감 처리를 해 실제로 눈(Snow)과 같은 순수한 컬러를 선사한다" 이걸 이렇게 적나라하게 올린 기자는 진정한 삼성안티인가???? 칭찬할려고 올린건데...난 관계자의 말이 너무 너..
"리더십이 있어서 어디에 속해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뒤에서 조용히 따라가는 일은 적성에 맞지 않습니다. 일을 잘 벌이고 늘 새로운 것을 개척하지요. 전형적인 사업가 기질이 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추진력이 있네요. 책임감이 강해서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기 때문에 일 적이라도 한 번 인연이 되면 오래가는 타입입니다. 자신과 이해득실이 없어도 사람들을 잘 연결시키며 친화력이 좋습니다. 도움을 주거나 받는데 인색하지 않아서 교류가 많지요. 실리를 얻으면 안정적이며 크게 되는 성향이 있는데 슬럼프에 빠지면 한 번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단점도 있습니다. 정에 앞서 실리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사상오행 앱으로 본 나의 직장/사업에 관련된 내용이다. 정말 이럴까? 이게 맞을지에..
최근들어 어둠을 밝히는 조명 사진을 자주 촬영한다. 조명을 볼때마다 아이디어를 파괴하고 싶어진다. 어렸을때 핑크팬더,가제트 만화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전구가 깜빡 거렸다. 톰과제리에서는 톰은 항상 전구를 달고 다니는 것만 같았다. 조명은, 전구랑 비슷한 느낌이다. 아이디어가 떠 오를것 같다. 한번은 반대로, 어둠이 조명을 삼켜버리면 어떨까를 생각하다가 아이디어가 타당성을 잃고, 남들에게 난도질 당하는걸 연상해보았다. 휴가 기간동안 틈 날때마다 아이디어에 대한 검증을 하였다. 집에 돌아와 노트북을 열고 정리하려니, 장시간 운전때문에 자꾸 눈이 내려왔다. 근데...누워서 방안의 작은 조명을 보니 또 생각난다. (사진의 조명이 내 방 조명은 절대 아니다. 내 방에 저렇게 엔틱한 아이템은 절대 존재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