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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 슬로비, 모든 메뉴를 먹어보고 싶은 그 곳. 제주도 애월 최고의 추천 맛집으로 기억하겠다! 제주 애월에 맛집으로 소문난 제주 슬로비를 찾아갔습니다. 음식을 먹은 아꼼은 모든 메뉴를 먹어보겠다는 의지로 메뉴판을 모두 촬영하였습니다. 제주 슬로비로 검색해보니, 다들 파스타가 맛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우리는(아꼼이 비빔밥에 꽂혀서)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메뉴판의 1,2번이었던 비빔밥을 보자마자 그걸 먹기로 한거죠. 애월에는 숨어있는 맛집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주 슬로비도 처음 발견한 곳이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이더라구요. 지금까지 다닌 애월의 맛집 중 단연 1등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제주 슬로비는 입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네비게이션을 찍고 가면, 애월 사무소?라는곳 옆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다 도착하여 찾아보았는데 슬로비가 보이지 않아서 정차하고 찾아보았습니다. 관공서처..
제주 조천 카페, 선흘리의 커피공방 무무 목공방을 함께 운영하는 카페 이번주에도 열심히 제주도 조천을 싸돌아 다녔습니다. 비가 오더라도 싸돌아 다닙니다. 아꼼의 육아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서. 밥집은 다녀왔고, 찜해 두었던 커피집을 찾아 갔으나...NO KIDS ZONE이라니 ㅠㅠ 은우를 차에 혼자 두고 들어갈 수도 없고...노키즈존이라는 푯말에 함께 쓰여진 글이 야속하였습니다."개와 고양이가 함께 지내는곳입니다"10세 미만의 애들때문에 개와 고양이가 놀랠수도 있긴 하죠 ㅋㅋㅋ 어쨌든, 그래서 가까운 곳의 커피공방 무무를 찾아 갔습니다. 커피공방이라고 해서, 거대한 로스팅 머신도 있고 간지나는 드립포즈를 보게 될 것을 상상하였습니다. 테라로사같은 곳이겠구나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목공 공방을 함께해서 커피공방이었습니다. 목공방을 함께 하시는 주인장이라 그런지, 나무로..
베이글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시스베이글, 제주도 서귀포 추천 카페 제주에는 "서울에도 이런 곳이 있을까?" 싶은 빵집, 커피집들이 많다. 제주도에 있는 매장수가 서울보다 많지 않아서 조금만 차별화 해도 더 특이하게 느껴진다. 이번에 찾아간 시스베이글도 그런 곳이다. 매장을 알리는 간판도 없고, 베이글만 팔아서 베이커리 전문점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커피는 판매하지만 베이글로 유명한 곳이다. 매장 앞은 1차선 도로라서 매장앞에 주차하면 다른 차들의 주행을 방해하게 되므로 근처의 주차장이나 공터에 주차하는게 좋다. 간판이 없다. 베이글처럼 보이는 무늬가 패턴으로 들어간 천이 걸려 있을뿐... 실내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하얀색의 벽과 오크색의 원목 그리고 시멘트를 드러낸 바닥. 억지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 위한 아이템들이 많지 않고 아이템별로 영역이 잘 나뉘어져 ..
당근 빙수가 있는 종달리의 카페동네, 제주도 구좌읍 종달리 카페 종달리는 자주 가는 동네는 아니다.거주하는 주민들은 많지만, 맛집이나 카페가 많이 있는 것은 아니다. 지인들과 서귀포에 갔다가 오는길에 당근 빙수라는 독특한 디저트를 맛보기 위해서, 종달리에 들렸다.단층 주택들이 담장 하나로 이웃을 하는 종달리 마을안에 게스트하우스와 커피집을 함께 하는 "카페동네"을 찾아갔다. 동네 카페는 종달리의 초입에 위치해 있다.한쪽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를 하기에도 편하다. 카페동네의 전경 사진이다. 카페동네는 종달리에 새로 지어진 건물이라서 종달리의 주택들과는 다르다. 파란지붕의 기와주택이 많은 종달리의 주택들과 달리 카페동네는, 2층짜리 현대식 건물이다. 다른 손님들은 이 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것 같다. 도착할때도, 그곳을 벗어날때도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았..
제주도 서귀포 숨은 명소, 남원큰엉해안경승지 나무가지들이 어우러져 한반도 모양을 만들어내는 사진을 종종 보았다. 억지로 한반도 모양으로 나무를 키운 것도 아니고 자연적으로 자라났다는 소개에 꼭 찾아가 보고 싶었다. 제주도 서귀포에 있는 남원큰엉해안경승지에 가면 한반도 모양을 나타내는 산책길을 볼 수 있다. 해안절벽을 따라, 2킬로미터의 산책길이 깔끔하게 놓여져 있다. 걷는 중간 중간에 절벽 위 벤치에 앉아 서귀포 바다를 바라보면, 말 없이 감탄만 하게 된다. 큰엉에 대한 설명이다. 큰 바위가 바다를 집어 삼킬 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언덕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남원에 있고, 해안의 명소라서 "남원큰엉해안경승지"라는 이름이 길게 붙여진 듯 하다. 금호리조트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면, 넓은 잔디밭이 나온다. 안내판에 있는 "기초체력단련시설"이 ..
제주도 서귀포시 테라로사, 커피와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시크릿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카페 제주도에도 강릉의 유명한 커피집 테라로사가 있다. 서귀포 쇠소깍이나 위미마을을 가는 분들이라면 가까우니 테라로사에 들려 커피와 인테리어, 그리고 시크릿 정원을 함께 즐기면 좋을 것 같다. 테라로사에 갔으니, 핸드드립 커피를 주문하고 싶었다. 예가체크 콩가와 코스타리카를 주문하였다. 강릉의 유명한 커피집은 테라로사만 빼고 다 가본것 같다. 테라로사 본점은 아니지만, 맛을 내는 기술은 일정하리라 기대하였다. 핸드드립이 바리스타에 따라 맛이 달리 되고, 기호도 달라서 맛에 대한 글은 쓰지 못하겠다. (난 바리스타도 아니다) 커피가 식으니깐 신맛이 다른곳보다 훨씬 강했다. 이제 인테리어를 구경해보자. 테라로사는, 도로에서 좀 더 들어가야하는 곳에 있다. 네비게이션대로 도착하였으나, 테라로사를 찾을 수 없을때는 ..
사람 없고, 말만 있는 제주도 청수곶자왈 5월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이라서 관광객이 많은 찾는 곳은, 주차조차 하기 힘들 정도로 제주도에는 사람이 많았다. 평소에도 많지만, 연휴에는 렌트카만 보인다.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다, 이전부터 가고 싶었던 청수곶자왈을 갔다. 제주에는 산책할 곳들이 많지만, 이 정도로 사람을 볼 수 없는 곳은 없었다. 제주에 오면 누구나 한 번쯤 다녀가는 사려니 숲길을 아침 일찍 가더라도 사람은 있었다. 아는 사람만 간다는 동백동산도 사람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찾아간 청수곶자왈에서 마주친 사람은 0명이었다. 제주에서 보기 힘든 연못 청수곶자왈 입구에는, 제주에서 보기 힘든 연못이 있다. 연못주위로는 큰 나무들이 둘러싸고 있다. 울창한 나무와 다양한 식물들이 연못을 보호하듯 빙 둘러 자라나고 있다. 가까이 가보지 ..
제주시 조천읍 올레길18코스에서 만난 닭머르 닭머르제주올레길 18코스에 있는 닭머르는 닭이 흙을 파헤치고 그 안에 들어앉은 모습을 닮아 '닭머르'라고 불림 바다와 인접해 있는 산책코스인 닭머르를 소개합니다. 닭머르는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곳으로 지형적 특징으로 닭머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설명에는 닭이 흙은 파헤치고 안에 들어 앉은 모습이라 하는데, 상상력의 부족인지 설명과 지형적 특징이 매칭이 잘 안된다. 하지만 산책 코스로 정말 좋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오는 곳이다. 또한, 주변에 민가나 관광업소가 거의 없어 자연환경만을 구경하기에 좋다. 근처에는 '남생이 못'이 있어 자연생태학습체험장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정자가 있고, 정자까지 우드데크가 깔끔하게 놓여 있다. 멀리서 촬영한 정자의 모습. 사진에 흑백 필..
제주도 숨은 비경 외도 월대천,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생태하천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월대천 2009년 제주시가 발표한 '제주시 숨은 비경 31'에 포함된 생태하천으로 제주도의 숨은 명소 월대천은, 외도천(外都川)으로 불린다. 물이 흐르는 천으로, 제주에서는 보기 힘든 자연 환경이다. 제주도에 있는 대부분의 천은 무수천이라 하여 물이 없는 하천을 뜻하는 곳들이다. 하지만 이 월대천은 담수의 양이 많고 밀물 때는 해수와 섞여 은어, 숭어, 뱀장어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은어와 숭어가 떼지어 모여있고, 비늘이 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모습은 보기 힘든 모습이다. 하천을 따라 수령이 500년 넘은 팽나무, 250년 넘은 소나무 보기 힘든, 은어/숭어들의 은빛 물결 고목에 생명력을 더 불어넣기 위한 모습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고픈 풍경 제주도에 가장 많은 돌을 운동..
숨은 명소 월령 선인장 군락지, 제주도 백년초 제주도 한림의 숨은 명소 월령 선인장 군락지국내 유일한 자생종 선인장 군락지월령 선인장 마을에는 천연기념물인 손바닥 선인장이, 갯바위 위에 모여 자라는 제주도만의 특색을 볼 수 있는 선인장 군락지가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429호로 지정된 손바닥 선인장이 월령리 바닷가 바위 위와 마을 길 곳곳에서 초록빛을 빛내며 자라고 있습니다. 월령 선인장은 멕시코가 원산지로 모습이 손바닥과 비슷하다고 해서, 손바닥 선인장이 불리고 있습니다. 선인장 마을에서 특산품 판매선인장 마을 입구 교차로 도로가에는 선인장과 열매를 가공한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결하지 않은 백년초 가루 1kg을 5천원 할인받아서 6만원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백년초즙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선인장의 특산품이고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