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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 일몰 명소 추천, 한경면의 엉알 해안과 수월봉 제주도에서 지내면서, 추천받은 일몰 명소들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일출보다는 일몰을 좋아합니다. 게을러서 그런 건 아니...아침에 부지런 떨며 갔는데 구름에 가린 해를 보며 허탈감만 느끼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보니, 일몰만 쫓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엉알 해안과 수월봉을 제주도 일몰 명소로 추천해드립니다. 다른 관광지에 비해 덜 알려진 곳이라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차분하게 지는 해를 바라보며 하루, 한주, 한달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 네비게이션에 수월봉을 찍고 오면, 위와 같은 표지판을 만나게 됩니다. 고산 기상대가 수월봉 정상으로 가는 길입니다. 수월봉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으니 차를 가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우측의 화산쇄설층은 화산 단층을 볼 수 있는 엉알해안 산책로입니다..
동백꽃과 멸종위기종 동식물 탐험을 즐기는 동백동산, 제주시 조천읍 찾는 발길이 없는 동백동산을 탐험하다 동백꽃, 곶자왈, 먼물깍 습지(람사르 습지)가 있는 동백동산 제주도에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숲길이 많습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는 곳들이 많지만, 찾아보면 오름 수만큼 많지 않을까요? 그 많은 제주의 숲길들은 내륙에 있는 숲길과는 다른 특징들이 많습니다. 곶자왈, 피톤치드는 많이 들어본 특징들일 것입니다. 또 다른 특징을 말하면, 한겨울에도 꽃을 볼 수 있고 녹지가 우거져 있다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북방/남방 식물이 함께 자라는 독특한 지역입니다. 한 겨울 동백동산 숲 속에서 꽃을 감상한다 동백동산은 동백나무 군락지입니다. 동백꽃은 제주와 남해의 해안선을 따라 많이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붉은색 꽃이 대부분이지만, 흰색 꽃도 있습니다. 붉은색 동백꽃! 한겨울에 ..
숨겨진 별도봉 산책로, 제주시 사라봉 공원 제주에는 산책로가 많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사려니숲길,비자림, 절물 휴양림 등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주도에 살면서 좋은 점이 자동차로 10~20분 이내에 이런 산책로가 많다는 것입니다. 주민들만 아는, 숨겨진 별도봉 산책로를 소개해 드립니다. 제주시 맛집에서 맛있는 점심 먹고, 숲과 바다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별도봉 산책을 즐겨보세요! 별도봉 산책로에서 가장 전망 좋은 곳부터 소개합니다. 두 사람이 나란히 걸어갈 수 있는 작은길 그 옆으로는 푸른 제주 바다가 보입니다. 산책로 입구 표지판에 안내된 운동량입니다. 오르막이 거의 없어 부담 없이 한 바퀴 돌아볼 수 있습니다. 별도봉 정상, 사라봉 정상은 올라가진 않아서 정상에서 바라본 사진은 없습니다~! 산책로 입구 옆 가로수..
두맹이 골목에서 추억 그리기 , 제주시 햇빛이 따뜻하지만, 겨울 공기는 차가워서 멀리 나가기엔 부담됩니다. 그래서 가까운 '두맹이 골목'를 찾아갔어요. 두맹이 골목 곳곳의 담벼락에는 재미있는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골목,담벼락이라는 스케치북에 그려진 벽화라서 '추억'이 주제가 된 듯 합니다. 이름이 독특한 두맹이 골목에 대한 뜻은 아래 사진에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나는 코난이 가장 반가웠다. 코난 주제가가 기억납니다. '푸른 바다 저멀리~' ㅋㅋㅋ 근데 코난 우측 아래 두건에 고글 낀 캐릭터는 누구지? 내가 더 일찍 태어났더라면 저 아저씨가 누군지 알텐데 ㅋㅋㅋ 가장 마음에 들었던 벽화입니다. 다른 벽화들처럼 디테일하게 표현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그림자 라인 안에 그려진 것들이 즐거움을 표현한 것 같아서 맑은날 뛰노는 즐거움을 상상하게 만..
소지섭 CF 속, 삼다수 목장, 제주시 조천읍 소지섭이 출연한 SONY 카메라 광고 속 삼다수 목장을 다녀왔어요. 광고 영상를 보면, 김영갑 갤러리-오름-목장으로 연결됩니다. 오름이 어딘지를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성이시돌 목장과 삼다수(와흘) 목장이 배경인 것 같습니다. "소지섭 나무"로 검색하면 이 두 목장이 정말 많이 나와요. ▶"소지섭 나무" 검색하기 삼다수 목장은, 아프리카 초원과 비슷한 느낌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아닌 곳 입니다. 부족한 실력으로 사진을 찍었지만,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봤던 그 장면들이 아니네요. 동영상만 보여주고 떼우고 싶을 정도로... 아래 사진들이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비슷한 구석이 없어요! 젠장! 의도한 것이라 말하고 싶네요. 울타리를 넘어가야하는데, 출입금지인 곳을 넘어가고 싶지..
일몰 명소 추천, 구엄마을 돌염전 소금빌레 제주시 애월읍 일몰이 아름답다 하여 찾아간 구엄마을 돌염전 소금빌레 찾아간 곳은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소금빌레입니다. 네비게이션에 '소금빌레'로 검색하면, 용담 해안도로쪽의 말머리소금빌레로 안내하오니, 꼭 '구엄리 돌염전'로 검색하세요! 일몰이 보고 싶어, 일몰 명소를 검색했어요. 검색 결과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 찾아갔던 소금빌레였습니다. 하지만, 찾아간 날은 미세먼지가 높았던 날! 해는 떴으나 뿌연 먼지때문에 해의 테두리를 그대로 볼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제주도는 겨울에 바람이 불지 않는 날에는, 종종 황사같은 미세먼지가 많아요! 휴가 내고 갔는데...썅 ㅠㅠ 소금빌레는 원래 평평한 천연 암반이지만, 관광객이 많아져서인지, 소금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서인지... 이렇게 인공적으로 바닷물을 가둘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하늘 빛을 담아놓은 노아의 방주, 방주교회 제주도 서귀포 일본의 한국 건축가 이타미 준의 건축 작품 방주교회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에 위치한 방주교회는 교회이름에서 눈치 챌 수 있듯이 "노아의 방주"를 표현했다. 이타미 준은? 한국 이름은 유동룡(庾東龍)으로, 이타미 준은 필명(筆名)이다. 일제 강점기 일본으로 건너간 부모님 슬하에서 8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1964년 무사시공업대학[武藏工業大學, 지금의 도쿄도시대학(東京都市大學)]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1968년 한국 땅을 밟은 뒤 한국의 민화와 고건축의 매력에 빠졌다. 이후 조선 민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이조민화〉·〈이조의 건축〉(1981)·〈조선의 건축과 문화〉(1983)·〈한국의 공간〉(1985) 등을 집필하는 한편, 한국의 전통미와 자연미를 살린 건축물을 지었다. 1988년 서울 방배동에 자..
스타일이 살아 있는 컬러풀 초등학교, 더럭분교 제주도 애월읍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더럭분교입니다. 더럭분교는 애월초등학교의 분교입니다. 분교라서 작고 아담하지만, 알록달록한 페인팅이 관광객들을 불러 들이네요^^; 이렇게 꾸밀 아이디어를 낸 분! 패션 스톼~일을 아시는 멋진 분일듯! 평일에는 아이들이 수업해야하니, 되도록이면 주말에 방문해주세요! 이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똑똑하고 상상력이 풍부 할 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같은 반 친구들과 옹기종기 잘 모이고, 사이좋게 지낼 것 같아요~!
목장에 건축 공부하러 가요! 성이시돌 목장과 테쉬폰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곳을 찾아 가고 싶었어요. (사실 제주도엔 그런곳이 거의 없는것 같다...)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 곳을 찾아보던 중에 이시돌 목장을 첫번째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성이시돌 목장"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사진이, 이 테쉬폰이라는 건물 앞에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이국적인 건물이라서, 사진들이 모두 예쁘게 나온다!!! 테쉬폰에 관한 설명을 적어놓은 보드입니다. 이국적인 건물이라 생각했는데, 이 보드를 보니 이해가 되었어요! 목장에 빠질 수 없는, 풀 뜯는 젓소들! 단렌즈만 챙겨 갔더니, 젖소가 개미처럼 나올 수 밖에 없었어요. 아쉽지만, 제주의 들판에서는 말을 보는게 더 흔하기 때문에... 테쉬폰 앞 길. 사진을 보니, 가지고 있던 전집에서 보던 그림이 생각났어요. 반고흐의..
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