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 이어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내가 찾는 맛집들! 스크롤 압박 있음! 바르셀로나 맛집 글 http://defineyou.net/501 발렌시아 여행기 http://defineyou.net/505 내가 찾은 맛집들은, 이렇게 찾았다! 1.윙버스 추천, 블로그 리뷰 추천한 곳들을 모두 구글지도에 담는다. 2.현지에서 구글지도를 실행한 후, 1번에서 추천한 곳들중 평점 4.5 이상인 곳들만 갔다. 위와 같은 조건으로 찾아간 곳 들중 괜찮았던 곳들만 올린다.위치는 글 가장 하단에 지도로 첨부했다^^ 지도에서 스팟을 선택하면, 해당 레스토랑의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Restaurante Appetite 코스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레스토랑 café infinito 신진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해 놓은 BA..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내가 찾는 맛집들! 스크롤 압박 있음! 발렌시아에서 찾은 맛집 글 : http://defineyou.net/502 바르셀로나 여행기 http://defineyou.net/504 내가 찾은 맛집들, 어떻게 찾은 것인지 적어본다. 1.윙버스 추천, 블로그 리뷰 추천한 곳들을 모두 구글지도에 담는다. 2.현지에서 구글지도를 실행한 후, 1번에서 추천한 곳들중 평점 4.5 이상인 곳들만 갔다. ㅋㅋㅋ 나 좀 진상 같다. 위와 같은 조건으로 찾아간 곳 들중 괜찮았던 곳들만 올려본다. 소개한 레스토랑들의 위치는 글 끝에 지도로 표시했다. 지도에서 스팟을 선택하면, 해당 레스토랑의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CACAO SAMPAKA 초코라떼 판매 전문점 EL GLOP 스테이크, 먹어도 스페인의 타..
가을비가 내리는 주말, 인사동의 아라아트를 찾아갔다. 아라아트는 최근에 개관한 인사동에서 가장 큰 전시관이다. 무려 지상 5층, 지하 4층의 규모! 건물 외관에 있는 전시소개 플래카드만 봐도, 동시에 여러개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고, 홈페이지 : http://www.araart.co.kr 인사동까지 지하철로 20분밖에 걸리지 않고, 퇴근하고 버스 타면 20분이라서 앞으로 종종 찾아갈 예정이다. 회사분들하고 함께...같이 가실분? 작품 관람하고 나서, 앞쪽 골목에 있는 판화방(커피집)의 커피를 마시면 딱일듯..^^ 무료 관람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전시일정을 매주 체크해야겠다. 유료 전시라면, 그만한 가치가 분명 있을듯~! (근데 대부분 큰 곳에 대관을 하기때문에 유료보다는 무..
제주의 아쿠아 플라넷. 정말 크~~으~~은 수족관. 가족과 함께 가시면 이런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많은 관광객들이 오기때문에, 개장 시간인 오전 10시에 맞춰서 가시면 여유있게 구경할 수 있겠네요. 차분하게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을 거구요~ 중국 관광그룹이랑 마주치게 되면...사진 촬영은 힘들어집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하네요. 정문의 앞쪽에 긴 분수 강(?)이 흘러요. "내가 누구? 나 아쿠아리움이야~"라고 광고 하는 듯 합니다. 이 곳에 앉아서 흐르는 물을 바라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가운데에 작은 동상들이라도 있으면 더 멋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ㅋ 카페도 있고~ 식당도 있어요. 1층 식당에는 회전 초밥을 판매해요. 12시 30분쯤에 가면, 먹을 수 있어요. 그 전에 가면, 아직..
3번째 자전거 리뷰인가??? 작년에 야구하다 손가락 부러지고 선택한 운동이 자전거 타기였다. 엑스디는 올해 구입한 자전거다 ㅎㅎㅎ 내년에 또 다른 자전거를 구입할지는 모르겠지만, 엑스디에 꽂힌 상태라서 그냥 엑스디 튜닝하는 재미로 지내지 않을까 싶다! 5번정도 라이딩하고, 촬영한 엑스디. 검정색을 구입할까? 흰색을 구입할까? 색상으로 많은 고민을 하다가...튜닝할때 알록달록하게 하려면 흰색이 좋겠다 싶었다! 순정 안장은 버리고...따로 구입한 안장으로 교체했다. 순정보다는 좀 더 편안하지만...역시나 장거리 주행시에는 엉덩이가 아프다. 장거리 주행을 위해서, 젤 커버를 구입하거나 패드바지를 구입해야겠다. 순정 안장은 안이쁘고...딱딱해서 싫다. 고등학생때 테이핑 작업을 해봤는데, 역시 오랜만에 하니 잘 ..
강원도 양양의 낙산사.낙산사는...지금까지 가본 절들과는 다르다.고즈넉하고 소박한 절의 느낌이 아닌...시원하고 뻥뻥 뚫린 하늘을 구경할 수 있다. 귀엽게 보이는 문? 이걸 문 말고 뭐라고 부르던데...검색 귀찮아서 패스.저 문 바로 옆은...절벽에 가까다 ㅎㅎ 좀 높은 곳에 올라가 찍은 낙산사의 일부.멀리 바다가 보이고...산위로 연결되는 큰 산책로가 보인다. 산책로를 따라 가면, 첫번째 사진에 있는 큰 불상이 있다. 낙산사 초입.입장권 3000원을 주고(주차비도 3000원) 입장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풍경이다.역시, 기와벽 옆은 절벽이다. 동해 바다가 참 시원해 보인다ㅎㅎ 파도가 치는게 시원해 보인다^^;수영하고 싶어ㅠㅠ 부서지는 파도가 보기 좋다. 절벽을 자세히 보면...굵어 보이는 소나무가 2그루..
닭강정이다 ㅎㅎ 뼈 있는는 치킨보다는, 뼈 없는 순살만 먹다가 닭강정 맛에 빠져 살고 있었다. 속초 중앙시장에 유명한 닭강정이 있다하여 찾아갔다. 만석 닭강정. 하지만 뼈가 없는것은 아니다 ㅠㅠ 그러나...정말 맛있다! 서울에 지내면서 이렇게 맛있는 닭강정은 처음 맛본다ㅋ 만석 닭강정을 가기 위해서는 속초 중앙시장으로 가야한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이라 이름이 걸려 있다. 속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통시장. 주차장이 바로 앞에 있다. 횡단보도앞에서 기다리는데, 2~3미터 간격으로 걸어오는 사람들이 만석 닭강정을 들고 오는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 희안한 구경거리가 될 것이다 ㅋㅋㅋ 기대감 상승!! 공영주차장이 만석 닭강정만을 위한 주차장인 것 처럼 느껴진다!!! 생각보다 큰 시장. 이 통로 말고도 2~3개의..
강릉에 갈때마다 커피집 한 곳씩은 반드시 들리게 되었다.이번에는 바리스타 박이추 분이 계시는 곳인 보헤미안에 갔다. 네비게이션으로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이 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바닷가 시골마을의 깊숙한 곳에 있었다.박이추, 보헤미안 검색하면 많은 글들이 검색된다~ 유명한 커피집이다. 차를 주차하면, 강아지 2마리가 있는 곳의 계단을 지나서 입구에 다다를 수 있다.입구는 생각보다 소박하다 ㅎ 입구를 열고 들어가면 또 다시 계단이 나오게 된다.3층이 보헤미안 카페이다. 내가 마신 것은 코스타리카산 원두이다. 코스타리카산 원두는...ㅎ 짙은 맛과 향이라고 하였다.짙은 맛이라...그리고 향이라...상상이 가지는 않는다ㅎㅎ 하지만 마셔보니, 짙은 맛과 향...그대로였다.기대했던대로, 서울에서 마시는 커피맛과는..